2017년 1월 6일 금요일

5.18역사의 역사

5.18역사의 역사
작성일 : 17-01-06 12:45
5.18역사의 역사
글쓴이 : 지만원
 
5.18역사의 역사
 
1. 1980년대의 5.18은 김대중의 내란: 1980518일부터 527일까지 광주에서 무장폭동이 발생했다. 166명의 민간인, 23명의 군인, 4명의 경찰관이 사망했다. 166명의 민간인 중 12명은 한국인이 아니었다. 198141, 대법원은 5.18을 김대중 일당과 불순분자들이 일으킨 내란목적의 폭동이었다고 판결했다 
2. 1990년대 이후의 5.18은 전두환의 내란: 1993년 김영삼 정부가 출범했지만 언론을 비롯한 사회적 주도권은 이른바 386 운동권이 장악했다. 199510월 노태우의 4,000억 비자금이 폭로되자, 김영삼이 노태우로부터 수천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코너에 몰린 김영삼은 자신을 향한 화살을 피하기 위해 노태우와 전두환을 광주의 살인마라 공격했고, 이로부터 국민으로부터 인심을 잃은 전두환과 노태우는 마녀사냥식 인민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1997417, 민주화 판사들로 구성된 대법원은 김대중을 민주화의 화신으로, 전두환을 내란을 일으킨 살인마로, 무기고를 털어 국군에 항거한 광주시위대를 헌법수호를 위해 결집된 준헌법기관이라고 판결했다 
3. 5.18 성역화의 단초: 200210, 저자는 동아일보 등에 김대중을 북한의 총독이라고 비판하면서 그 이유들을 나열하여 의견광고를 냈다. 거기에는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요지의 35자 문장이 들어 있었다. 김대중은 1999년부터 임동원을 시켜 지만원을 도청하면서 탄압을 가했고, 드디어 이 35자의 문장을 트집 잡아 5.18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서울사람을 광주로 압송해 감옥에 넣었다. 수갑을 뒤로 채인 채 압송돼 가는 6시간 동안 경찰과 검찰로부터 생지옥 같은 린치를 당했다. 지만원이 구속 수감되는 모습을 전국에서 지켜본 국민들에 5.18은 금기의 절대적 성역으로 군림하기 시작했다. 5.18의 성역화에 지만원이 희생양으로 사용됐던 것이다 
4. 5.18광주에 북한 침략군 1,200여명 왔다는 경천동지할 사실 발견: 지만원은 18만쪽의 수사-재판기록을 입수하여 15년 동안 분석했다. 그 결과 폭동을 앞에서 이끈 600명의 존재가 북한특수군이었음을 발견하였고, 1996-97년에 진행됐던 1,2,3심 판결이 매우 중요한 사실에 대해 사실오인을 범했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이어서 5.18 광주 현장에서 촬영된 주역들 478명이 모두 북한에서 최고위직들로 출세한 사람들, A급 성분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선진국에서 훈련된 최첨단 영상분석팀의 도움으로 발견하게 되었다. 북한에서 가장 높게 출세한 사람 치고 광주에 오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다. 19995.18 19주년을 맞이해 방송 3사가 4명의 5.18현장 주역의 얼굴을 크게 확대해 방송하면서 '주역들이여 제발 나서달라' 하루 종일 애타게 방송했지만 지금까지 나서는 사람 없다. 201510월부터 20163월까지 6개월 동안 광주시장과 5.18단체들이 다시 나섰다. 지만원이 인터넷에 발표한 현장의 얼굴들을 확대하여 광주시 인구밀집지역들에 전시해 놓고 주역들이여 나서달라호소했지만 몇 사람의 가짜들만 나타났을 뿐 저자의 팀이 발굴한 478명 중 광주사람, 전라도사람 단 1명도 없다. 5.18의 주역들이라면 사망한 154명의 광주인과 1심재판에서 집행유예 이상 사형에 이르기까지의 형을 받은 282명일 것이다. 이들의 명단은 수사기록에 잘 정리돼 있다. 이 핵심적인 5.18유공자들 중 사진 속 주역들이 단 1명도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5.18에는 북한군인 600여명, 또 다른 정치공작원 600명이 김일성 가문의 로열패밀리를 모시고 대거 참여했다는 사실이 여기에 증명돼 있는 것이다 
5. 5.18진실 방송, 박근혜 정부가 차단: 5.18은 북한의 침략행위였다. 여기에 전라도 김대중 세력과 광주의 도시빈민으로 구성된 부나비들의 부역행위가 가세했다. 이 미니화보의 본 화보집은 영문과 함께 A4340쪽으로 엮어졌고, 미국 유엔 영국 등 선진국 조야 인물들에 널리 전파되고 있다. 북한의 침략행위를 15년의 노력으로 밝혀냈는데 정작 한국정부가 앞장서서 이를 방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0131월부터 5월까지 일부 종편방송들이 5,18은 북한의 침략이었다는 필자의 설명을 널리 방송했다. 515일에는 실제로 광주에 왔던 탈북자가 출연해서 생생한 경험을 증언했다. 그러자 갑자기 대통령 직속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가 나서서 방송 진행자 8명에게 중징계를 내리고 출연자들에게는 영구출연금지 조치를 내렸다. 북한에서나 있을 수 있는 독재적 통치가 이 땅에서 지금 이 순간까지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6. 5.18 사기극에 온 국민이 분노해야 할 시간: 이제 우리 국민은 5.18이 광주와 북한이 야합하여 저지른 국가전복 침략행위였다는 사실, 이를 놓고 민주화라며 사기극을 벌이고 헌법과 대통령 위에 군림했던 사실, 5,700명이나 되는 5.18유공자들과 수만 명에 달하는 그 자식들이 헌법을 초월하여 참전유공자의 수십 배에 해당하는 보훈 혜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 공무원, 경찰, 교원 시험 등에서 10%의 가산점을 받고, 수십억의 일시금과 매월 수백만 원의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5.18을 품은 전라도가 성골의 해방구로 군림하고 있다. 이 모든 사기극들을 널리 알려야, 민주화를 마패로 남용해온 빨갱이 세력이 무력화될 수 있을 것이다.
 
2017.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2017년 1월 1일 일요일

애국님들께 간곡한 반대부탁을 드립니다

애국님들께 간곡한 반대부탁을 드립니다


http://cafe.daum.net/ilmak
지금은 탄핵 정국입니다. 그런데 종북국회의원들이 야대여소를 기회로
법으로 사회를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갈려고 무더기 입법을 발의 하고
있습니다.  정부를 뒷바침할 여당이 없는 상황입니다.  입법심사도 불가능하고
무조건 통과 욉니다.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국민입니다.  모든 법률안은
무조건 반대하시면 나라 살리는 것입니다.


1, 특히 황교안대통령권한 대행의 엄무방해법. 대통령출마저지법, 등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려고 합니다
2, 박대통령을 월급도 주지마라,  경호도 하지말라,  상상도 못할 법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 30대 ㅡ법안 아니더라도 오려진 ㅡ법률 무조건 반대주세요,, 말장난으로 속임수를 쓴 법률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반대하면 됩니다.


                                                          아래 30개 법안을 링크를 걸어드리오 반대해주십시요
                                                          이틀에 한번즘 방문 하셔서 올라오는 법안을 반대해주십시요


1, [2004676]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노웅래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M1A6A1D2S2Q8Z1N4Z4J6I0M0V6L5J0


2, [2004543]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 (소병훈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T1Z6K1K2T2U1U1Y7A4P2C2J9C7J2M1


3,  2004517]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중로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H1D6E1I2B2P1O1C4M3U2T5E6Z0W6R0


4, [2004364]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폐지법률안 (윤종오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F1T6C1E2Z1O4H1I0Z3Y4L0L3K6N8A6


5, [2004509]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박광온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S1I6A1A2M2V0T1Q7Y2N0X3X5Y8B5A7


6,[2004562]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 (김규환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Z1V6V1M2N2F2L1N5J1X4F1Y9Y2C0O2


7, [2004552] 경범죄 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중로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Z1Q6C1R2J2L2S1J0G4T9C2W4X0E8B2


8, [2004471]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폐지법률안 (박주민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L1M6J1A2D1U9N1C7W5C7L3K0X9W4E0


9, [2004527]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종걸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W1K6W1R2R2W1T1X6O0Y1Y3P9J9F3P5


10, [2004504]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문미옥의원 등 13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R1D6D1I2B2K0Z1D7E0U0J3O3Q8B0U7


11,[2004543]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 (소병훈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T1Z6K1K2T2U1U1Y7A4P2C2J9C7J2M1


12, [2004571]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홍철호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U1R6O1D2Y2G2Q1M7K3W4O2P7O5A5A7


13, [2004544]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명수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E1A6M1T2P2N1F1L7A4W5Y4B0E2O1Y3


14, [2004649]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안철수의원 등 27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R1E6Y1U2Y2Z7K1E8K0F0F3P4R5S0U0


15, [2004558]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원욱의원 등 12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C1G6B1F2R2F2J1G3J3R8K1P2A4M4P9


16, [2004473]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 (박주민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W1T6A1F2D1K9Z1W8W1O0I0B7C4W3P0


17, [2004646]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홍철호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C1U6B1X2B2U7S1Z6N5O0D3T3C5J8L8


18, [2004616]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채이배의원 등 15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F1V6I1S2A2F6E1I5S5Z8T4V1V5E5C3


19,[2004538]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영주의원 등 15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R1M6P1A2M2K1O1B6B3I9Y0H8J2Z7P3


20, [2004575] 상훈법 일부개정법률안 (소병훈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W1U6Y1E2M2I2D1O7P5D3W2Z4W4B7N7


21, [2004606] 국가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추혜선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T1D6X1T2E2J6Y1O4G4G1B1N8Z9W0D3


22, [2004574] 예비군법 일부개정법률안 (서영교의원 등 15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U1I6V1S2M2Y2O1T7X5U3P0S8D1E6X5


23, [2004417] 국군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백승주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F1Q6U1L2N1N6J1X5Z1F5O5C7A3X5R7


24, [2004535]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박선숙의원 등 17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Q1C6P1G2T2F1C1J6D1E8C0Y2O5P4N8


25, [2004556]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승희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N1J6Z1R2X2J2L1W3K2W6Y3W6W3Q4X1


26, [2004519]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중로의원 등 12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Q1E6P1B2N2A1L1Z4Q3K9R2M0M6R0H6


27, [2004600] 상훈법 일부개정법률안 (추혜선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V1B6R1W2P2W6X1A0M5D6C2P2X7D6P2


28, [2004590] 豫算會計에관한特例法 폐지법률안 (박찬대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P1L6T1V2Z2W3P1I5R5H7S2L2L0P0P1


29, [2004660]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박찬대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G1L6G1G2W2A8E1Q2S3Z1T1Q9O5G0B2


30,  [2004686]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 (정부)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ARC_R1J6S1K2Y2U8E1F5J5G3U3C1B9P9O8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작성일 : 16-11-02 13:04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1112일은 빨갱이들이 주도하는 국가전복 D-Day. 전라도 지역은 벌써부터 축배 무드에 휩싸여 있다. 1112, 수십만이 청와대 근반에 모여 국가를 전복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모든 정치권과 언론이 최순실 의혹 증폭시키기에 여념이 없고 새누리당은 집안싸움으로 날을 샌다. 희망이 없다. 국민은 빨리 시야를 1112일로 돌려야 한다 
              마지막 잎새, 애국세력의 따귀 때린 박근혜, 정신병자인가?     어쩌자고 노무현의 일등수석이자 문재인의 직속 참모였던 김병준을 총리로 
그런데 여기에 개념 없는 박근혜가 또 사고를 쳤다. 황교안 체제를 갑자기 소멸시키고 노무현의 충신 김병준을 총리로 지명했다. 지금이 어느 시국인데 노무현의 일등 참모, 문제인의 직속참모였던 사람을 총리로 임명하는가?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연민의 정을 이어오고 있던 일부 애국세력들의 따귀를 보기 좋게 휘갈긴 것이다. 이제 거의 모든 애국세력이 박근혜를 떠났다. 참으로 이해 불가능한 여자다. 모두가 그녀를 떠난 것이다. 이는 1112일 대규모 집회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적행위다. 이제 거의 모든 애국세력은 실어증에 걸리고 케-세라 모드에 진입해 있다. “이 더러운 나라 차라리 처절하게 망가져 버려라”  
                 이대로 1112일 맞이하면, 빨갱이들의 혁명정부 들어서  
마지막 호위무사였던 애국세력까지 내 팽개쳐버린 박근혜는 그야말로 고립무원이요 정신적 공황에 매몰돼 있다. 그가 저지른 국정농단과 저지레를 생각하면 금방이라고 달려가 돌로 쳐 죽이고 싶다. 이는 나만의 심정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렇게 분노하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1112일을 막아야 한다. 우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1112일의 국가전복 굿판에 싸늘해야 한다. 그리고 1112일의 국가전복 음모를 널리 널리 알려야 한다. 주위의 애국국민들은 우리가 먼저 나서서 집회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갑자기 집회 장소를 잡을 수도 없고, 실의에 빠진 국민들이라 당분간 움직일 것 같지도 않다 
                    박근혜가 버티면 12일에 빨갱이혁명정부 탄생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유일한 대안이 박근혜 손 안에 있다. 12일 안에 죽거나 하야 하는 길밖에 없다. 박근혜가 청와대에 버티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빨갱이들의 자양분이다. 박근혜가 그 자리에 있어야 1112일의 모임이 명분을 갖게 되고 탄력을 받게 된다. 유일한 명분이 박근혜다. 박근혜라는 명분이 있어야 국가를 폭력시위로 전복시키고 빨갱이 혁명정부를 세울 수 있다. 하지만 박근혜가 그 안에 하야하거나 죽으면 빨갱이세력은 닭 쫓던 개가 된다. 1112일은 싱거워지게 된다. 이것만이 지금 내가 생각하기에는 유일한 국가생존의 길이다 
                           지금의 시국은 가장 위험한 시국, 깨져야 한다 
더러는 말한다. 막상 박근혜가 내려오면 무슨 대안이 있느냐고. 지금 전개되고 있는 시국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국 중 가장 위험한 시국이다. 박근혜가 하야한 이후의 시국이 지금보다 100배 나을 것이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이지만 내 눈에는 그 하나의 길밖에 보이지 않는다. 애국국민들이 정녕 국가를 살리고 싶다면 박근혜 하야를 외쳐야 할 것이다 
지금 으른바 애국세력이라는 존재도 까놓고 보면 오합지졸들이다. 아마 많은 애국인사들은 지금 내가 쓴 이 글에 반대하고 태클을 걸 것이다. 그들과 나의 영혼은 다 같이 애국혼이겠지만, 사물을 관찰하고 대안을 판단하는 시각과 능력이 다른 것이다. 판단력이 다르기에 애국세력도 분열되는 것이다. 내 판단에 동조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빨리 확산시켜 주시기 바란다.11.12를 위해 북한특수군 많이 와 있을 것이고, 위장탈북자들도 가면쓰고 폭동 리드 할 것이다.
2016.1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15년 5.18연구에 종지부를 찍는다.



작성일 : 16-10-19 07:01
글쓴이 : 지만원
15년 5.18연구에 종지부를 찍는다.
 
산고 끝에 화보집을 낸다. “5.18 영상 고발”. 화보집의 표지에는 -5.18은 북한의 침략이었다! -광주 폭동 현장 사진 속 478명 모두 평양에 있다! 는 표현이 있다.  
이는 이 화보집에서 두 가지 형태로 증명돼 있다. 하나는 수사기록 18만 쪽 및 5.18기념재단 자료들을 총 망라하여 1997년 대법원 판결이 6개의 중요한 사실에 대해 사실오인을 하였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제까지 노출되지 않았던 광주 현장사진들을 모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대거 발굴해내고, 그 사진 속 주역들의 얼굴이 통일부 북한인물 DB에 있는 북한정권 핵심인물들의 얼굴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이로써 15년 동안의 5.18연구는 종지부를 찍는다.  
5.18당시 광주의 얼굴과 평양의 얼굴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감지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잔디 밭에서 바늘을 찾는 일과 유사하다. 영상과학의 첨단기술을 다룰 줄 모르고 오랜 동안에 거쳐 길러진 직관이 없는 일반인들에는 “불가능한 영역” 그 자체일 것이다. 두 개의 얼굴이 일치할 것이라는 직관을 얻은 후에도 세월의 강 양안에 놓인 두 개의 사진이 정말 같은 인물임을 증명해낸다는 것은 수학의 공식이나 정리를 논증해 가는 것과 똑 같은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분석된 결과를 광수로 지정하여 번호를 부여한 것이 무려 478명이다. 이들 중 의미 높은 순서에 따라 선택 발췌하여, 최첨단 영상편집 장비및 일러스트 등, 전문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출간해내는 대업을 2015년 5월 5일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만 18개월 동안, 노숙자담요가 이끄는 여러 명의 영상전문가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시신경 파괴와 피말리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나는 이런 기술의 보유자들을 한국에서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다. 이 모든 작업들은 선진국 정보부에 근무했던 경력자들에 의해서만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이 책에 있는 모든 텍스트는 영역이 되었고, 이 책에 표현된 광수의 이름과 직책은 미국 정보부에서 사용하는 공식적 표현을 그대로 사용했다. 이 책은 A4 사이즈로 340쪽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직접 간접적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력과 지원이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이 화보집이 내 머리와 내 손을 통해 탄생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모든 과정 과정이 가시처럼 아팠고, 그 아팠던 것만큼 하늘의 도움이 있었다. 나는 그 하늘의 도움이 곧 기적으로 현상되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나온 이 5.18영상고발장, 바로 하늘이 빚어낸 기적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1997년 5.18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 7년이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15년 동안에 걸쳐 발굴된 5.18의 진실은 선전포고 없는 북한의 남침이었다. 이 엄중한 사실을 단지 1997년의 정치재판을 잣대로 부인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사회, 과학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적행위요 원시적 폭거다. 다른 문제도 아니고 북한의 남침사실을 대법원 판결 7년 이후의 시점인 2002년부터 무려 15년 동안 과학적으로 증명해 낸 결과를 뒤엎거나 파묻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이래 수천 년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속에서 엮어진 진실들이 기록되어 왔지만 그 역사는 사실의 역사라기보다는 해석의 역사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역사든 기록에 의해 생산됐고, 그 기록은 기록자의 관찰력과 양심에 따라 상당한 수준으로 왜곡돼 왔을지 모른다. 역사가 강자에 의해 기록돼왔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많이 왜곡돼 있을 것이다. 그 생생한 예가 대한민국의 현대사였고, 그 중에서도 가장 왜곡된 역사가 5.18역사일 것이고, 김대중의 역사일 것이고, 4.3역사일 것이다.  
국가가 제대로 된 역사책을 쓰지 못하면 역사는 적에 의해 강탈되고, 집단의 정통성은 역사를 점령한 쪽이 확보하게 된다. 해방 후 역사를 장악한 세력은 남북한 공산세력이었고, 그 공산세력에 의해 왜곡된 역사책을 우리의 어린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 날이 갈수록 공산주의자들이 번창해 가는 것은 바로 역사를 공산주의자들에게 빼았겼기 때문인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바로 왜곡된 역사로 인한 위기인 것이다.  
5.18 당시의 역사는 불순분자들이 일으킨 내란 폭동이라고 기록되었고, 세상도 다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폭동의 역사가 어느 날 국가와 사회를 장악한 공산세력에 의해 갑자기 거룩한 민주화역사로 탈바꿈되었고, 그 탈바꿈된 역사는 법 내외적 폭력수단들에 의해 난공불락의 성역으로 군림해 왔다. 국가전복을 노린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하면서 무슨 현상이 나타났는가? 숨어 있던 간첩들과 그 동조자들이 민족, 민주, 통일이라는 아름다운 명분을 앞에 내걸고 노골적으로 간첩질들을 했다. 오늘날 문재인과 박지원 같은 빨갱이들이 국가를 호령하고 있는 기막힌 현상은 바로 이 5.18이 민주화 성역으로 인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은 알아야 한다. 민주화를 내걸고 득세하고 있는 모든 인간들은 빨갱이라는 사실, 5.18이 바로 민주 팔이 빨갱이들이 세도를 부릴 수 있는 유일한 힘의 원천이었다는 사실, 그런데 그 5.18이 남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내통하여 짜고 일으킨 국가전복 목적의 게릴라 전쟁이었다는 사실, 이제까지 국민들은 5.18이라는 사기극을 벌여온 빨갱이들과 광주 그리고 전라도의 종노릇을 해왔다는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제까지는 1997년 대법원 판결이 전가의 보도였지만, 이 순간부터 전가의 보도는 “5.18 영상고발”여야 한다. 전에는 조사천-조천호 부자 사진이 5.18의 로고였지만, 이제부터는 화보집 제23쪽에 있는 계엄군 사진들이 5.18의 상징이어야 한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군인 아저씨를 따르고 있는 모습, 폭동을 진압한 뒤에 40일 동안이나 계엄군이 광주에 남아 쓰레기장으로 변해 버린 광주 시가를 땀흘려 청소해 주는 모습이 빨갱이들에 의해 살인마 집단으로 매도당해온 계엄군의 진실한 모습을 웅변해 주어야 한다.  
이제는 광주가 더 이상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라 사기극의 본거지로 정의되어야 한다. 모든 5.18단체들은 해체되어야 하고, 그들에게 지원되는 국가예산은 중단되어야 한다.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해 오고 가산점의 횡포를 부려온 5.18유공자들은 무릎을 꿇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툭하면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5.18 마패를 휘두르며 집단폭력을 일삼는 광주 떼거지들이 사라져야 할 것이며, 5.18역사는 물론 그 왜곡의 정도와 범위가 위험수위에 오른 4.3의 역사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는 과학이 없고 억지와 소설만 있다. 황석영이 북한 책들을 베껴 쓴 “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사기극의 바이블이 돼 왔었지만 이제부턴 우리가 쓴 “5.18영상고발”이 바이블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넘어 넘어”에는 과학이 없지만, “5.18 영상 고발”에는 과학이 있다. 상황일지로 썼고, 영상으로 쓴 책인 것이다. 나는 하늘이 내려준 기적의 책 “5.18 영상 고발”이 가장 과학적으로 쓰인 역사책들 중 하나로 인정될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우리는 이 화보집을 높이 들어 흔들어야 한다. 국민들을 일깨워 사기극에 놀아난 것에 대한 분노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 애국적 분노만이 이 땅에 창궐해가는 빨갱이 세력, 국가를 사실상 점령한 빨갱이 세력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것이다.
 
2016.10.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반가운 입법소식입니다. 해산된 통진당 당원은 공직에 취임할 수 없게 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반가운 입법소식입니다. 해산된 통진당 당원은 공직에 취임할 수 없게 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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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4일 일요일

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작성일 : 16-09-04 19:23
 글쓴이 :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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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자칭 우익이라 하는 일부 청년-장년들의 활동들을 보면 “공도 쌓지 않고 입으로 정치적 이득을 얻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TV에 나오는 사람들, 오프라인에서 애국을 하겠다는 사람들, 모두가 피나는 애국운동은 하지 않고 정치적 출세를 먼저 꿈꾸고 있다. 이는 우리 500만 야전군 전사들과 매우 다르다. 우리 500만야전군 전사들은 성금을 내면서 전철, 공원, 거리 등 최일선에서 빨갱이들과 부딪히고 삿대질과 고함부터 표출하는 전라도 사람들과 싸우면서 5.18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빨갱이, 전라도사람, 위장간첩, 김대중이 심어놓은 국정원간첩들이 결성한 대규모 카르텔에 의해 완전 장악돼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들과 전라도 좌파들과 위장간첩들과 김대중이 심어놓은 국정원 간첩들이 결성한 대규모 카르텔에 의해 완전 장악돼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희망이 없다 한숨들을 쉰다. 유일한 방법은 제2의 박정희가 나와서 적화카르텔을 청소하는 것이라고 입들을 모은다. 하지만 제2의 박정희는 현실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출현할 수 없다. 설사 군사 독재를 한다 해도 ‘방대하게 위장돼 있는 적화 카르텔을 일망타진할 수 없다. 적화카르텔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방법은 제2의 박정희가 아니라 민주화를 팔아 부를 누리고 사회를 장악한 적화카르텔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는 방법이다.  
   5.18이 북한과 광주가 짜고 일으킨 침략-여적 사건이라는 사실에 모든 국민 분노해야  
5.18이 북한군과 광주의 반국가세력이 힘을 합쳐 일으킨 남침-여적 사건이라는 사실 즉 북한이 주도하고 광주가 반역한 희대의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 알려야 한다. 그 사기극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스스로는 유공자가 되어, 지금의 가치로 수십억 원씩의 일시금을 1990년부터 받은데 이어 월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아 챙기고, 의료 교통 각종 세금에서 공짜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식들에는 모든 시험에서 10% 가산점이 주어져 대학 입학은 물론 전국 경찰과 공무원 사회를 싹쓸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에 알려야 한다. 이 사실이 온 국민에게 알려지면 전국 단위의 국민적 분노가 일어날 것이다. 바로 이 가공할 에너지만이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있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이런 에너지는 제2의 박정희가 나타난다 해서 이루어질 수 없다. 오직 진실을 밝혀내고 그 진실을 국민 모두에 알리는 길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5.18유공자들이 받는 초호화판 대우에 모든 국민 분노하라  
많은 사람들은 5.18진실은 밝히기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지금으로 보아서는 국가가 나설 기미가 전혀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가망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다. 나는 국가를 경영하는 인간들을 바라보고 이 일을 해오지 않았다. 나는 오직 진실을 밝혀서 현세와 후세에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이 일을 해왔다. 국가가 움직이지 않고 언론이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 국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야 한다. 국민이 알면 여론이 형성되고 여론이 형성되면 표를 먹고 사는 국가가 움직인다.  
이치가 이러한데도 사람들은 말한다. 어느 세월에 지만원이 혼자 국민 전체에 5.18의 진실을 알릴 수 있을 것이며, 어느 세월에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국민여론을 형상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보라. 2002년 내가 5.18 어깨들로부터 폭력을 당하고 광주로 끌려가 감옥살이를 할 때 내 주변의 애국자들 소수를 빼놓고는 국민 전체가 나를 또라이로 여겼다. 그 때만해도 5.18은 성역이어서 5.18의 5자만 꺼내도 폭력을 당했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든 말한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5.18은 폭동이라고, 5.18은 북한놈들이 와서 저지를 침략행위였다고 당당히 말한다. 내 생각에는 아마 국민의 60-70%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박정희식 쿠데타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5.18사기극에 대한 국민적 분노  
머지않은 장래에 5.18의 진실은 전국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멀리 돌아가는 길이 결국은 가장 짧은 지름길이라는 진리를 나는 곧 보여줄 것이다. 최근 서울공수(위장관수)들에 포섭돼 놀아나는 일부 자칭 우익들이 “지만원은 광수로 망했다. 6살 짜리 북한특수군이 있다고 주장하는 지만원이 제 정신이냐”는 말들 퍼트린다. 나는 6살 짜리 광수가 있다고 말한 적 없디. 빨갱이들이 한 사람을 또라이로 만들기 위해 나이까지 은근슬쩍 속인 것이다. 장진성은 9살에, 정성산은 12살 때 광주에 왔다.  
         10세 전후의 장진성 정성산 등 서울광수는 꿈나무로 광주에 뽑혀와  
1980년 5월 23일, 광주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수백 명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 있다. 거기에는 남자, 여자, 노인, 아이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이들 중 수십 명은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얼굴을 분석한 결과 북한에서 출세한 사람들도 있고, 어릴 때 꿈나무로 데려왔다가 북한에 다시 데려가서 재주를 길러주고 포섭력을 길러서 “탈북자”라는 통로를 이용하여 서울에 와 성가를 날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광주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인 것처럼 무대를 만들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를 북한에서 데려왔다. 만일 이들 중 광주사람들이 끼어있으면 이들의 대화를 통해 금방 이들이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들통 난다. 그래서 이들 수백 명의 세트장을 구성한 사람들은 100% 북한사람들로만 구성돼 있을 것이다.  
         '지만원이 광수로 망했다' 말하는 인간이 위장광수들에 포섭된 자  
생각을 해보자. 당시 광주 도청 부근에는 총알이 마구 날아다닌다는 소문이 온 광주시에 퍼져 있었다. 그 어느 광주사람들이 그런 곳에 어린 아이들을 이토록 많이 데리고 나와 촬영무대를 구성했을 것이며, 남녀 노인들을 데리고 나와 촬영 세트를 구성했겠는가? 이 사진에는 북한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있다. 이 어린 광주 아이들을 어째서 북한에서 출세한 놈들이 끼고 사진을 찍었겠는가?  
지금 자칭 우익이라 하는 사람들이 “지만원은 광수로 망했다, 6살 짜리 고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이따위 소리들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런 자들은 100% 서울광수 위장광수들에 포섭당한 인간들일 것이다. 5.18이 북한군의 공작이라는 사실, “5.18민주화운동”은 빨갱이들이 꾸민 사기극이라는 사실이 지금처럼 널리 전파된 것은 광수가 등장하면서부터 가속화되었다. 그것이 두려워 저들은 광수를 지만원과 함께 매몰시키려 발버둥치고 있다.  
        박지원의 5.18조롱금지법 발의는 5.18이 남침-여적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  
오죽 다급했으면 박지원이 앞장서서 자기의 정치생명은 물론 자기 자신을 여적죄로 심판받을지도 모를 이 일에 끼어들어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기본권인 말할 권리를 아예 봉쇄시키는 터무니없는 짓거리를 했겠는가? 그만큼 광수가 무섭다는 뜻이다. 이는 사실상 빨갱이들이 팩트에서 굴복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오죽 다급했으면 속임수를 써서 반민주법인 ‘5.18조롱금지법’(일명 지만원법)을 만들려는 추태를 다 부렸겠는가? 박지원이 “5.18조롱금지법‘을 밀어붙이는 바람에 5.18에 무관심했던 국민 다수가 5.18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5.18유공자들에 분노하고 박지원을 조롱하는 국민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게 되었다.  
                                      손가락을 애국에 바치자  
우리 애국국민들은 쉬지 않고 카톡, SNS, 이-메일 등으로 광수에 대해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아울러 5.18유공자들이 모두 국민세금 뜯어 수ㅡ십억씩의 일시금과 월 수백만원씩의 연금을 받아 챙기고 있는 사실, 국가 예산으로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는 사실, 의료, 학비 교통, 납세 등에서 100%까지 면제를 받고 있는 사실, 10% 가산점을 받아 모든 취직자리 다 차지하고, 공무원과 경찰, 교원 자리 싹쓸이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손가락이 애국의 가장 큰 도구인 것이다.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시스템클럽에 있는 원천자료를 가공하여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이를 쉬지 않고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쉬지 않고 손가락을 총 동원하는 것이 최고의 애국인 것이다.
 
2016.9.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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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3일 토요일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작성일 : 16-09-03 14:11
 글쓴이 : 지만원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법원내 집단폭력, 법원이 방조  
지금 법원과 검찰은 전라도 출신들이 장악했다. 서울중앙지법 법원장은 깅형주, 전남 함평출신이다. 그가 지휘하는 법원은 전라도 사람들에 의한 집단폭행을 방조했고, 지만원의 주거지를 그들에 알려주며 이 자의 생명을 전라도 사람들이 알아서 처리하라는 메시지를 공표했다.  
법원 지휘부는 지난 5월 19일, 광주 5.18 것들이 고소한 사건의 첫 재판기일에 5.18단체 인간들 50명 정도가 버스를 대절해 올라온다는 사실을 경찰로부터 통보받았다. 우리 회원 8명 정도가 참석한 자리에서 법원 총무과장은 5.18단체들의 상경 사실을 제보받았다는 사실을 말해주었고, 그에 대한 조치로 법원은 서초경찰을 부르지 않고 법원이 보유한 질서유지 요원 9명만 배치했다고 말해주었다.  
법원 청원경찰 등 9명을 가지고, ‘작심하고 상경한 50명 정도의 5.18 쌈꾼들’을 상대로 사고를 예방시킨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불가능한 것이었다. 이날의 집단폭행은 사실상 법원의 허락 하에 자행됐다고 볼 수 있다. 법원이 예상되는 집단 폭행에 대해 ‘대처했다’는 형식적 시늉만 낸 것이다. 
이어서 감강산이라는 판사가 광주사람들로 만장한 법정에서 피고인으로 출석한 지만원에게 주거지 주소를 말하라고 명령했다. 나는 구 주소로 동과 번지까지만 말하고 답을 피했다. 그러자 김강산 판사는 아파트 이름과 동 호수를 크게 또박 또박 불러주었다. 바로 내가 이 자리에서 작은 소리로 발음한 구 주소 동 번지와 판사가 불러준 아파트 이름 및 동 호수 그대로 기록한 위해편지가 6월 28일 내 주거지로 날아왔다. 처의 이름까지 기재해놓고 가족들 모두 밤길을 조심하라는 소름끼치는 어투의 협박편지였다. 피고인소환장에는 내 주소가 기록돼 있고, 그 소환장을 받았기에 내개 법정에 출석한 것인다. 그렇다면 주민등록증만 요구하면 되는 것이었다.  
                                 김강산 판사 기피신청 사건의 추이
김애국이라는 자가 내게 협박편지를 보내기 이전, 나는 김강산 판사가 법정에 만장한 전라도 사람들 앞에서 내 주거지 아파트 이름과 동호수룰 발표했다는 것을 들어 “피고인으로 출석한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판사에게 인권을 의탁할 수는 없다”는 요지로 5월 23일 기피신청을 냈다. 지방법원 1심과 고등법원 2심은 득달같이 신청을 가각했다. 아파트 동호수를 불러주었다는 사실만으로 당해 판사사 불공장한 재판을 하리라는 것에 대한 충분한 증명이 안 된다는 것이다.  
불과 1개월 안에 1심과 2심이 기각결정을 내린 것이다. 나는 그 자리에 있었던 9명의 증인들로부터 김강산 판사의 행위에 대해 사실확인서를 받아 제출했고, 이어서 협박편지를 제출했다. 이 협박편지 때문에 나는 물론 내 집에 사는 가족들이 밤길 조삼하느라 무지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런 내용이 인터넷에 발표되어 있기 때문에 김강산 판사와 피고인 지만원 사이에는 인간적으로 적대관계가 형성돼 있는데 그런 판사로부터 어떻게 재판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느냐고 재항고 이유서를 썼다. 이 사건은 대법원 사건 2016모1918호로 7월 1일 대법원에 접수되어 두 달이 지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형주 법원장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손해배상)  
6월 8일, 나는 나처럼 그날 별도의 장소에서 폭행을 당한 회원 한분과 그들에 의해 핸드폰을 손상당한 또 다른 회원과 함께 서울중장지법밥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전치 2주의 진단서를 받은 두 사람에게는 각 1,000만원씩 등 지극히 상징적인 액수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법원장 측의 답변서가 실로 가관이다.  
첫째, 해당 법관 김강산 판사는 형사소송법 제284조가 정한 바에 따라 피고인의 성명, 연령, 등록기준지, 주거와 직업을 물었을 뿐, 여기에 부당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거나 직무수행상 준수기준을 현저히 위반하였다는 등의 점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고 둘째, 법원은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비해 질서유지요원 10명 이상을 배치했는데, 폭행은 양쪽의 공방에서 비롯되었으므로 10여명의 요원들이 예방하기에는 불가했다. 따라서 이는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사고이기에 법원은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법원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선을 다했다는 주장인 것이다.  
                                 강현주 법원장측 답변의 유치성  
1. 거짓말이 있다. 하나는 법원 질서유지요원의 수에 대한 거짓말이다. 5월 19일, 법원 총무과장은 9명이라고 했는데 법원장 측은 10여명이라고 거짓주장을 했다. 다른 하나는 폭행당한 나는 그날 일방적으로 기습적인 폭행을 당하면서 말 한마디 한적이 없다. 그런데 법원장측은 좌파 언론을 본따 피해는 쌍방간의 충돌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모든 동영상 자료가 이를 증명하고 있는데 법원장이라는 존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2. 강형주 판사가 아파트 동호수를 낭독한 것은 법정진행 절차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주장이 유치한 것이다.  
김강산 판사가 불러준 그 주소 그대로 나에게 협박편지가 왔다.  
3. 법원이 광주 족 50명에 대해 법원 청원경찰 9명을 배치한 것이 최선이었기 때문에 법원 잘못이 없다는 주장이다.  
답변서를 보면 법원측은 광주사람들과 우리측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광주사람들이 50명 내외라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서초경찰이 있는데도 그들을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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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일요일

박지원을 고발합니다. 수천-수만 동참자 필요합니다

박지원을 고발합니다. 수천-수만 동참자 필요합니다
 
작성일 : 16-06-12 15:11
박지원을 고발합니다. 수천-수만 동참자 필요합니다
글쓴이 : 지만원
 
 
박지원을 고발합니다. 수천-수만 동참자 필요합니다
 
 
아래는 박지원과 국민의당 38명에 대한 고발장 초안입니다. 박지원이 이끄는 국민의당은 북한의 범죄행위를 은닉하려 발버둥치는 무리들이고, 그래서 형량이 사형밖에 없는 여적죄로 처벌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애국국민이시면 모두 동참해 주십시오. 나라가 매우 위태롭습니다.
 
<고 발 장 >
 
위 고발장 초안에 대해 고발인 명단에 동참하실 분들은
 
-메일 jmw327@gmail.com
또는
팩스 02-3472-9284
로 동참의사를 보내 주십시오. 주소, 성명, 전화번호, 검찰에 들려주실 당부의 말씀을 간단히 기재해 보내주시면 인쇄해서 고발장에 첨부합니다. 이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검찰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애국단체들은 자유게시판 혹은 메일로 참여의사만 표시해 주십시오.
 
이는 대한민국 대 북한 앞잡이세력 간의 역사적인 결투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이 사는 길입니다.
 
-메일 및 팩스로 동참의사를 전해오신 애국 국민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수십 분이 동참해오셨습니다. 수십-수백으로는 안 됩니다. 수천-수만이라야 합니다. 널리 이웃들을 동참시켜 주십시오
 
 
2016.6.12. 지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