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리종환
장발화가 김일성교시 5.18을 육안에 담다(제241광수)포착
화가 등 예술가 일꾼들을 다수 5.18
광주에 공작조의 일원으로 참전시킨 이유가
그들의 작품이름 속에 그 힌트가 있어 보입니다.
"사령부를 보위하기 위하여 적을 유인하는 오중흡동지의
투쟁"
"홍두산전투를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5.18이 성공했을 때 자신들이 육안으로 본 장면들을 김일성의 업적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회화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남파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리종환 (제241광수)로 명명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