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작가 림일에 대한 영상분석 15-12-08
17:46
파랑새님이 토스한 림일,
림일
약력:
1968년 평양 출생 /
1988년 사회안전부 13처(비밀경찰)
근무 /
1993년 대외경제위원회 근무
/
1996년 주 쿠웨이트 무역상사 근무
/
1997년 대한민국 입국
경력 :
<동아일보>
칼럼니스트,
황장엽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사)
NK지식인연대 이사,
북한해외근로자인권연대 대표
저서:
『평양으로 다시 갈까?』,
『평양이 기가 막혀!』,
『평양보다 서울이…』,
『소설 김정일』(전 2권)
『통일』
장편소설 『통일』의 핵심 줄거리는 "국정원을 해체하고 그 대신 통일전략센터"를 신설할 것과 "10만 통일결사대"를 구성할 것을 제시하였으며,
이 두 조직은 북한을 잘 아는 탈북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
통일이후의 국호는 "고려민국"으로 할 것을 주장.
보도에 나타난 사진들을 보면
유길재(전 통일부 장관),
홍사덕(전 국회의원)
등과 매우 친숙한 사이로
보인다.
조명철은 림일이 자기 사무실을 가장 많이 찾은
사람이 림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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