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작성일 : 16-11-02 13:04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1112일은 빨갱이들이 주도하는 국가전복 D-Day. 전라도 지역은 벌써부터 축배 무드에 휩싸여 있다. 1112, 수십만이 청와대 근반에 모여 국가를 전복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모든 정치권과 언론이 최순실 의혹 증폭시키기에 여념이 없고 새누리당은 집안싸움으로 날을 샌다. 희망이 없다. 국민은 빨리 시야를 1112일로 돌려야 한다 
              마지막 잎새, 애국세력의 따귀 때린 박근혜, 정신병자인가?     어쩌자고 노무현의 일등수석이자 문재인의 직속 참모였던 김병준을 총리로 
그런데 여기에 개념 없는 박근혜가 또 사고를 쳤다. 황교안 체제를 갑자기 소멸시키고 노무현의 충신 김병준을 총리로 지명했다. 지금이 어느 시국인데 노무현의 일등 참모, 문제인의 직속참모였던 사람을 총리로 임명하는가?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연민의 정을 이어오고 있던 일부 애국세력들의 따귀를 보기 좋게 휘갈긴 것이다. 이제 거의 모든 애국세력이 박근혜를 떠났다. 참으로 이해 불가능한 여자다. 모두가 그녀를 떠난 것이다. 이는 1112일 대규모 집회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적행위다. 이제 거의 모든 애국세력은 실어증에 걸리고 케-세라 모드에 진입해 있다. “이 더러운 나라 차라리 처절하게 망가져 버려라”  
                 이대로 1112일 맞이하면, 빨갱이들의 혁명정부 들어서  
마지막 호위무사였던 애국세력까지 내 팽개쳐버린 박근혜는 그야말로 고립무원이요 정신적 공황에 매몰돼 있다. 그가 저지른 국정농단과 저지레를 생각하면 금방이라고 달려가 돌로 쳐 죽이고 싶다. 이는 나만의 심정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렇게 분노하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1112일을 막아야 한다. 우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1112일의 국가전복 굿판에 싸늘해야 한다. 그리고 1112일의 국가전복 음모를 널리 널리 알려야 한다. 주위의 애국국민들은 우리가 먼저 나서서 집회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갑자기 집회 장소를 잡을 수도 없고, 실의에 빠진 국민들이라 당분간 움직일 것 같지도 않다 
                    박근혜가 버티면 12일에 빨갱이혁명정부 탄생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유일한 대안이 박근혜 손 안에 있다. 12일 안에 죽거나 하야 하는 길밖에 없다. 박근혜가 청와대에 버티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빨갱이들의 자양분이다. 박근혜가 그 자리에 있어야 1112일의 모임이 명분을 갖게 되고 탄력을 받게 된다. 유일한 명분이 박근혜다. 박근혜라는 명분이 있어야 국가를 폭력시위로 전복시키고 빨갱이 혁명정부를 세울 수 있다. 하지만 박근혜가 그 안에 하야하거나 죽으면 빨갱이세력은 닭 쫓던 개가 된다. 1112일은 싱거워지게 된다. 이것만이 지금 내가 생각하기에는 유일한 국가생존의 길이다 
                           지금의 시국은 가장 위험한 시국, 깨져야 한다 
더러는 말한다. 막상 박근혜가 내려오면 무슨 대안이 있느냐고. 지금 전개되고 있는 시국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국 중 가장 위험한 시국이다. 박근혜가 하야한 이후의 시국이 지금보다 100배 나을 것이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이지만 내 눈에는 그 하나의 길밖에 보이지 않는다. 애국국민들이 정녕 국가를 살리고 싶다면 박근혜 하야를 외쳐야 할 것이다 
지금 으른바 애국세력이라는 존재도 까놓고 보면 오합지졸들이다. 아마 많은 애국인사들은 지금 내가 쓴 이 글에 반대하고 태클을 걸 것이다. 그들과 나의 영혼은 다 같이 애국혼이겠지만, 사물을 관찰하고 대안을 판단하는 시각과 능력이 다른 것이다. 판단력이 다르기에 애국세력도 분열되는 것이다. 내 판단에 동조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빨리 확산시켜 주시기 바란다.11.12를 위해 북한특수군 많이 와 있을 것이고, 위장탈북자들도 가면쓰고 폭동 리드 할 것이다.
2016.1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15년 5.18연구에 종지부를 찍는다.



작성일 : 16-10-19 07:01
글쓴이 : 지만원
15년 5.18연구에 종지부를 찍는다.
 
산고 끝에 화보집을 낸다. “5.18 영상 고발”. 화보집의 표지에는 -5.18은 북한의 침략이었다! -광주 폭동 현장 사진 속 478명 모두 평양에 있다! 는 표현이 있다.  
이는 이 화보집에서 두 가지 형태로 증명돼 있다. 하나는 수사기록 18만 쪽 및 5.18기념재단 자료들을 총 망라하여 1997년 대법원 판결이 6개의 중요한 사실에 대해 사실오인을 하였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제까지 노출되지 않았던 광주 현장사진들을 모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대거 발굴해내고, 그 사진 속 주역들의 얼굴이 통일부 북한인물 DB에 있는 북한정권 핵심인물들의 얼굴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이로써 15년 동안의 5.18연구는 종지부를 찍는다.  
5.18당시 광주의 얼굴과 평양의 얼굴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감지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잔디 밭에서 바늘을 찾는 일과 유사하다. 영상과학의 첨단기술을 다룰 줄 모르고 오랜 동안에 거쳐 길러진 직관이 없는 일반인들에는 “불가능한 영역” 그 자체일 것이다. 두 개의 얼굴이 일치할 것이라는 직관을 얻은 후에도 세월의 강 양안에 놓인 두 개의 사진이 정말 같은 인물임을 증명해낸다는 것은 수학의 공식이나 정리를 논증해 가는 것과 똑 같은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분석된 결과를 광수로 지정하여 번호를 부여한 것이 무려 478명이다. 이들 중 의미 높은 순서에 따라 선택 발췌하여, 최첨단 영상편집 장비및 일러스트 등, 전문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출간해내는 대업을 2015년 5월 5일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만 18개월 동안, 노숙자담요가 이끄는 여러 명의 영상전문가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시신경 파괴와 피말리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나는 이런 기술의 보유자들을 한국에서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다. 이 모든 작업들은 선진국 정보부에 근무했던 경력자들에 의해서만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이 책에 있는 모든 텍스트는 영역이 되었고, 이 책에 표현된 광수의 이름과 직책은 미국 정보부에서 사용하는 공식적 표현을 그대로 사용했다. 이 책은 A4 사이즈로 340쪽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직접 간접적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력과 지원이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이 화보집이 내 머리와 내 손을 통해 탄생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모든 과정 과정이 가시처럼 아팠고, 그 아팠던 것만큼 하늘의 도움이 있었다. 나는 그 하늘의 도움이 곧 기적으로 현상되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나온 이 5.18영상고발장, 바로 하늘이 빚어낸 기적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1997년 5.18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 7년이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15년 동안에 걸쳐 발굴된 5.18의 진실은 선전포고 없는 북한의 남침이었다. 이 엄중한 사실을 단지 1997년의 정치재판을 잣대로 부인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사회, 과학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적행위요 원시적 폭거다. 다른 문제도 아니고 북한의 남침사실을 대법원 판결 7년 이후의 시점인 2002년부터 무려 15년 동안 과학적으로 증명해 낸 결과를 뒤엎거나 파묻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이래 수천 년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속에서 엮어진 진실들이 기록되어 왔지만 그 역사는 사실의 역사라기보다는 해석의 역사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역사든 기록에 의해 생산됐고, 그 기록은 기록자의 관찰력과 양심에 따라 상당한 수준으로 왜곡돼 왔을지 모른다. 역사가 강자에 의해 기록돼왔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많이 왜곡돼 있을 것이다. 그 생생한 예가 대한민국의 현대사였고, 그 중에서도 가장 왜곡된 역사가 5.18역사일 것이고, 김대중의 역사일 것이고, 4.3역사일 것이다.  
국가가 제대로 된 역사책을 쓰지 못하면 역사는 적에 의해 강탈되고, 집단의 정통성은 역사를 점령한 쪽이 확보하게 된다. 해방 후 역사를 장악한 세력은 남북한 공산세력이었고, 그 공산세력에 의해 왜곡된 역사책을 우리의 어린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 날이 갈수록 공산주의자들이 번창해 가는 것은 바로 역사를 공산주의자들에게 빼았겼기 때문인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바로 왜곡된 역사로 인한 위기인 것이다.  
5.18 당시의 역사는 불순분자들이 일으킨 내란 폭동이라고 기록되었고, 세상도 다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폭동의 역사가 어느 날 국가와 사회를 장악한 공산세력에 의해 갑자기 거룩한 민주화역사로 탈바꿈되었고, 그 탈바꿈된 역사는 법 내외적 폭력수단들에 의해 난공불락의 성역으로 군림해 왔다. 국가전복을 노린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하면서 무슨 현상이 나타났는가? 숨어 있던 간첩들과 그 동조자들이 민족, 민주, 통일이라는 아름다운 명분을 앞에 내걸고 노골적으로 간첩질들을 했다. 오늘날 문재인과 박지원 같은 빨갱이들이 국가를 호령하고 있는 기막힌 현상은 바로 이 5.18이 민주화 성역으로 인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은 알아야 한다. 민주화를 내걸고 득세하고 있는 모든 인간들은 빨갱이라는 사실, 5.18이 바로 민주 팔이 빨갱이들이 세도를 부릴 수 있는 유일한 힘의 원천이었다는 사실, 그런데 그 5.18이 남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내통하여 짜고 일으킨 국가전복 목적의 게릴라 전쟁이었다는 사실, 이제까지 국민들은 5.18이라는 사기극을 벌여온 빨갱이들과 광주 그리고 전라도의 종노릇을 해왔다는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제까지는 1997년 대법원 판결이 전가의 보도였지만, 이 순간부터 전가의 보도는 “5.18 영상고발”여야 한다. 전에는 조사천-조천호 부자 사진이 5.18의 로고였지만, 이제부터는 화보집 제23쪽에 있는 계엄군 사진들이 5.18의 상징이어야 한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군인 아저씨를 따르고 있는 모습, 폭동을 진압한 뒤에 40일 동안이나 계엄군이 광주에 남아 쓰레기장으로 변해 버린 광주 시가를 땀흘려 청소해 주는 모습이 빨갱이들에 의해 살인마 집단으로 매도당해온 계엄군의 진실한 모습을 웅변해 주어야 한다.  
이제는 광주가 더 이상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라 사기극의 본거지로 정의되어야 한다. 모든 5.18단체들은 해체되어야 하고, 그들에게 지원되는 국가예산은 중단되어야 한다.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해 오고 가산점의 횡포를 부려온 5.18유공자들은 무릎을 꿇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툭하면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5.18 마패를 휘두르며 집단폭력을 일삼는 광주 떼거지들이 사라져야 할 것이며, 5.18역사는 물론 그 왜곡의 정도와 범위가 위험수위에 오른 4.3의 역사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는 과학이 없고 억지와 소설만 있다. 황석영이 북한 책들을 베껴 쓴 “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사기극의 바이블이 돼 왔었지만 이제부턴 우리가 쓴 “5.18영상고발”이 바이블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넘어 넘어”에는 과학이 없지만, “5.18 영상 고발”에는 과학이 있다. 상황일지로 썼고, 영상으로 쓴 책인 것이다. 나는 하늘이 내려준 기적의 책 “5.18 영상 고발”이 가장 과학적으로 쓰인 역사책들 중 하나로 인정될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우리는 이 화보집을 높이 들어 흔들어야 한다. 국민들을 일깨워 사기극에 놀아난 것에 대한 분노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 애국적 분노만이 이 땅에 창궐해가는 빨갱이 세력, 국가를 사실상 점령한 빨갱이 세력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것이다.
 
2016.10.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반가운 입법소식입니다. 해산된 통진당 당원은 공직에 취임할 수 없게 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반가운 입법소식입니다. 해산된 통진당 당원은 공직에 취임할 수 없게 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찬성하실 분은 아래에 의견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국회홈페이지에 들어 가셔서 회원가입하시고. 아래 주소를 누르시면 [의견등록]이 보입니다. 그기에 클릭하시고 기입하실 때 자기 이름이 노출되는 것이 싫으면, 작성자란에 < 반공개 >글자앞에 네모칸이 보입니다. 그기 네모칸에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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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4일 일요일

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작성일 : 16-09-04 19:23
 글쓴이 :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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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자칭 우익이라 하는 일부 청년-장년들의 활동들을 보면 “공도 쌓지 않고 입으로 정치적 이득을 얻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TV에 나오는 사람들, 오프라인에서 애국을 하겠다는 사람들, 모두가 피나는 애국운동은 하지 않고 정치적 출세를 먼저 꿈꾸고 있다. 이는 우리 500만 야전군 전사들과 매우 다르다. 우리 500만야전군 전사들은 성금을 내면서 전철, 공원, 거리 등 최일선에서 빨갱이들과 부딪히고 삿대질과 고함부터 표출하는 전라도 사람들과 싸우면서 5.18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빨갱이, 전라도사람, 위장간첩, 김대중이 심어놓은 국정원간첩들이 결성한 대규모 카르텔에 의해 완전 장악돼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들과 전라도 좌파들과 위장간첩들과 김대중이 심어놓은 국정원 간첩들이 결성한 대규모 카르텔에 의해 완전 장악돼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희망이 없다 한숨들을 쉰다. 유일한 방법은 제2의 박정희가 나와서 적화카르텔을 청소하는 것이라고 입들을 모은다. 하지만 제2의 박정희는 현실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출현할 수 없다. 설사 군사 독재를 한다 해도 ‘방대하게 위장돼 있는 적화 카르텔을 일망타진할 수 없다. 적화카르텔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방법은 제2의 박정희가 아니라 민주화를 팔아 부를 누리고 사회를 장악한 적화카르텔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는 방법이다.  
   5.18이 북한과 광주가 짜고 일으킨 침략-여적 사건이라는 사실에 모든 국민 분노해야  
5.18이 북한군과 광주의 반국가세력이 힘을 합쳐 일으킨 남침-여적 사건이라는 사실 즉 북한이 주도하고 광주가 반역한 희대의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 알려야 한다. 그 사기극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스스로는 유공자가 되어, 지금의 가치로 수십억 원씩의 일시금을 1990년부터 받은데 이어 월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아 챙기고, 의료 교통 각종 세금에서 공짜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식들에는 모든 시험에서 10% 가산점이 주어져 대학 입학은 물론 전국 경찰과 공무원 사회를 싹쓸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에 알려야 한다. 이 사실이 온 국민에게 알려지면 전국 단위의 국민적 분노가 일어날 것이다. 바로 이 가공할 에너지만이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있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이런 에너지는 제2의 박정희가 나타난다 해서 이루어질 수 없다. 오직 진실을 밝혀내고 그 진실을 국민 모두에 알리는 길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5.18유공자들이 받는 초호화판 대우에 모든 국민 분노하라  
많은 사람들은 5.18진실은 밝히기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지금으로 보아서는 국가가 나설 기미가 전혀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가망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다. 나는 국가를 경영하는 인간들을 바라보고 이 일을 해오지 않았다. 나는 오직 진실을 밝혀서 현세와 후세에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이 일을 해왔다. 국가가 움직이지 않고 언론이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 국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야 한다. 국민이 알면 여론이 형성되고 여론이 형성되면 표를 먹고 사는 국가가 움직인다.  
이치가 이러한데도 사람들은 말한다. 어느 세월에 지만원이 혼자 국민 전체에 5.18의 진실을 알릴 수 있을 것이며, 어느 세월에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국민여론을 형상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보라. 2002년 내가 5.18 어깨들로부터 폭력을 당하고 광주로 끌려가 감옥살이를 할 때 내 주변의 애국자들 소수를 빼놓고는 국민 전체가 나를 또라이로 여겼다. 그 때만해도 5.18은 성역이어서 5.18의 5자만 꺼내도 폭력을 당했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든 말한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5.18은 폭동이라고, 5.18은 북한놈들이 와서 저지를 침략행위였다고 당당히 말한다. 내 생각에는 아마 국민의 60-70%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박정희식 쿠데타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5.18사기극에 대한 국민적 분노  
머지않은 장래에 5.18의 진실은 전국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멀리 돌아가는 길이 결국은 가장 짧은 지름길이라는 진리를 나는 곧 보여줄 것이다. 최근 서울공수(위장관수)들에 포섭돼 놀아나는 일부 자칭 우익들이 “지만원은 광수로 망했다. 6살 짜리 북한특수군이 있다고 주장하는 지만원이 제 정신이냐”는 말들 퍼트린다. 나는 6살 짜리 광수가 있다고 말한 적 없디. 빨갱이들이 한 사람을 또라이로 만들기 위해 나이까지 은근슬쩍 속인 것이다. 장진성은 9살에, 정성산은 12살 때 광주에 왔다.  
         10세 전후의 장진성 정성산 등 서울광수는 꿈나무로 광주에 뽑혀와  
1980년 5월 23일, 광주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수백 명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 있다. 거기에는 남자, 여자, 노인, 아이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이들 중 수십 명은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얼굴을 분석한 결과 북한에서 출세한 사람들도 있고, 어릴 때 꿈나무로 데려왔다가 북한에 다시 데려가서 재주를 길러주고 포섭력을 길러서 “탈북자”라는 통로를 이용하여 서울에 와 성가를 날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광주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인 것처럼 무대를 만들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를 북한에서 데려왔다. 만일 이들 중 광주사람들이 끼어있으면 이들의 대화를 통해 금방 이들이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들통 난다. 그래서 이들 수백 명의 세트장을 구성한 사람들은 100% 북한사람들로만 구성돼 있을 것이다.  
         '지만원이 광수로 망했다' 말하는 인간이 위장광수들에 포섭된 자  
생각을 해보자. 당시 광주 도청 부근에는 총알이 마구 날아다닌다는 소문이 온 광주시에 퍼져 있었다. 그 어느 광주사람들이 그런 곳에 어린 아이들을 이토록 많이 데리고 나와 촬영무대를 구성했을 것이며, 남녀 노인들을 데리고 나와 촬영 세트를 구성했겠는가? 이 사진에는 북한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있다. 이 어린 광주 아이들을 어째서 북한에서 출세한 놈들이 끼고 사진을 찍었겠는가?  
지금 자칭 우익이라 하는 사람들이 “지만원은 광수로 망했다, 6살 짜리 고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이따위 소리들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런 자들은 100% 서울광수 위장광수들에 포섭당한 인간들일 것이다. 5.18이 북한군의 공작이라는 사실, “5.18민주화운동”은 빨갱이들이 꾸민 사기극이라는 사실이 지금처럼 널리 전파된 것은 광수가 등장하면서부터 가속화되었다. 그것이 두려워 저들은 광수를 지만원과 함께 매몰시키려 발버둥치고 있다.  
        박지원의 5.18조롱금지법 발의는 5.18이 남침-여적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  
오죽 다급했으면 박지원이 앞장서서 자기의 정치생명은 물론 자기 자신을 여적죄로 심판받을지도 모를 이 일에 끼어들어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기본권인 말할 권리를 아예 봉쇄시키는 터무니없는 짓거리를 했겠는가? 그만큼 광수가 무섭다는 뜻이다. 이는 사실상 빨갱이들이 팩트에서 굴복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오죽 다급했으면 속임수를 써서 반민주법인 ‘5.18조롱금지법’(일명 지만원법)을 만들려는 추태를 다 부렸겠는가? 박지원이 “5.18조롱금지법‘을 밀어붙이는 바람에 5.18에 무관심했던 국민 다수가 5.18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5.18유공자들에 분노하고 박지원을 조롱하는 국민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게 되었다.  
                                      손가락을 애국에 바치자  
우리 애국국민들은 쉬지 않고 카톡, SNS, 이-메일 등으로 광수에 대해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아울러 5.18유공자들이 모두 국민세금 뜯어 수ㅡ십억씩의 일시금과 월 수백만원씩의 연금을 받아 챙기고 있는 사실, 국가 예산으로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는 사실, 의료, 학비 교통, 납세 등에서 100%까지 면제를 받고 있는 사실, 10% 가산점을 받아 모든 취직자리 다 차지하고, 공무원과 경찰, 교원 자리 싹쓸이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손가락이 애국의 가장 큰 도구인 것이다.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시스템클럽에 있는 원천자료를 가공하여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이를 쉬지 않고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쉬지 않고 손가락을 총 동원하는 것이 최고의 애국인 것이다.
 
2016.9.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2016년 9월 3일 토요일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작성일 : 16-09-03 14:11
 글쓴이 : 지만원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법원내 집단폭력, 법원이 방조  
지금 법원과 검찰은 전라도 출신들이 장악했다. 서울중앙지법 법원장은 깅형주, 전남 함평출신이다. 그가 지휘하는 법원은 전라도 사람들에 의한 집단폭행을 방조했고, 지만원의 주거지를 그들에 알려주며 이 자의 생명을 전라도 사람들이 알아서 처리하라는 메시지를 공표했다.  
법원 지휘부는 지난 5월 19일, 광주 5.18 것들이 고소한 사건의 첫 재판기일에 5.18단체 인간들 50명 정도가 버스를 대절해 올라온다는 사실을 경찰로부터 통보받았다. 우리 회원 8명 정도가 참석한 자리에서 법원 총무과장은 5.18단체들의 상경 사실을 제보받았다는 사실을 말해주었고, 그에 대한 조치로 법원은 서초경찰을 부르지 않고 법원이 보유한 질서유지 요원 9명만 배치했다고 말해주었다.  
법원 청원경찰 등 9명을 가지고, ‘작심하고 상경한 50명 정도의 5.18 쌈꾼들’을 상대로 사고를 예방시킨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불가능한 것이었다. 이날의 집단폭행은 사실상 법원의 허락 하에 자행됐다고 볼 수 있다. 법원이 예상되는 집단 폭행에 대해 ‘대처했다’는 형식적 시늉만 낸 것이다. 
이어서 감강산이라는 판사가 광주사람들로 만장한 법정에서 피고인으로 출석한 지만원에게 주거지 주소를 말하라고 명령했다. 나는 구 주소로 동과 번지까지만 말하고 답을 피했다. 그러자 김강산 판사는 아파트 이름과 동 호수를 크게 또박 또박 불러주었다. 바로 내가 이 자리에서 작은 소리로 발음한 구 주소 동 번지와 판사가 불러준 아파트 이름 및 동 호수 그대로 기록한 위해편지가 6월 28일 내 주거지로 날아왔다. 처의 이름까지 기재해놓고 가족들 모두 밤길을 조심하라는 소름끼치는 어투의 협박편지였다. 피고인소환장에는 내 주소가 기록돼 있고, 그 소환장을 받았기에 내개 법정에 출석한 것인다. 그렇다면 주민등록증만 요구하면 되는 것이었다.  
                                 김강산 판사 기피신청 사건의 추이
김애국이라는 자가 내게 협박편지를 보내기 이전, 나는 김강산 판사가 법정에 만장한 전라도 사람들 앞에서 내 주거지 아파트 이름과 동호수룰 발표했다는 것을 들어 “피고인으로 출석한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판사에게 인권을 의탁할 수는 없다”는 요지로 5월 23일 기피신청을 냈다. 지방법원 1심과 고등법원 2심은 득달같이 신청을 가각했다. 아파트 동호수를 불러주었다는 사실만으로 당해 판사사 불공장한 재판을 하리라는 것에 대한 충분한 증명이 안 된다는 것이다.  
불과 1개월 안에 1심과 2심이 기각결정을 내린 것이다. 나는 그 자리에 있었던 9명의 증인들로부터 김강산 판사의 행위에 대해 사실확인서를 받아 제출했고, 이어서 협박편지를 제출했다. 이 협박편지 때문에 나는 물론 내 집에 사는 가족들이 밤길 조삼하느라 무지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런 내용이 인터넷에 발표되어 있기 때문에 김강산 판사와 피고인 지만원 사이에는 인간적으로 적대관계가 형성돼 있는데 그런 판사로부터 어떻게 재판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느냐고 재항고 이유서를 썼다. 이 사건은 대법원 사건 2016모1918호로 7월 1일 대법원에 접수되어 두 달이 지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형주 법원장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손해배상)  
6월 8일, 나는 나처럼 그날 별도의 장소에서 폭행을 당한 회원 한분과 그들에 의해 핸드폰을 손상당한 또 다른 회원과 함께 서울중장지법밥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전치 2주의 진단서를 받은 두 사람에게는 각 1,000만원씩 등 지극히 상징적인 액수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법원장 측의 답변서가 실로 가관이다.  
첫째, 해당 법관 김강산 판사는 형사소송법 제284조가 정한 바에 따라 피고인의 성명, 연령, 등록기준지, 주거와 직업을 물었을 뿐, 여기에 부당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거나 직무수행상 준수기준을 현저히 위반하였다는 등의 점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고 둘째, 법원은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비해 질서유지요원 10명 이상을 배치했는데, 폭행은 양쪽의 공방에서 비롯되었으므로 10여명의 요원들이 예방하기에는 불가했다. 따라서 이는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사고이기에 법원은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법원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선을 다했다는 주장인 것이다.  
                                 강현주 법원장측 답변의 유치성  
1. 거짓말이 있다. 하나는 법원 질서유지요원의 수에 대한 거짓말이다. 5월 19일, 법원 총무과장은 9명이라고 했는데 법원장 측은 10여명이라고 거짓주장을 했다. 다른 하나는 폭행당한 나는 그날 일방적으로 기습적인 폭행을 당하면서 말 한마디 한적이 없다. 그런데 법원장측은 좌파 언론을 본따 피해는 쌍방간의 충돌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모든 동영상 자료가 이를 증명하고 있는데 법원장이라는 존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2. 강형주 판사가 아파트 동호수를 낭독한 것은 법정진행 절차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주장이 유치한 것이다.  
김강산 판사가 불러준 그 주소 그대로 나에게 협박편지가 왔다.  
3. 법원이 광주 족 50명에 대해 법원 청원경찰 9명을 배치한 것이 최선이었기 때문에 법원 잘못이 없다는 주장이다.  
답변서를 보면 법원측은 광주사람들과 우리측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광주사람들이 50명 내외라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서초경찰이 있는데도 그들을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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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일요일

박지원을 고발합니다. 수천-수만 동참자 필요합니다

박지원을 고발합니다. 수천-수만 동참자 필요합니다
 
작성일 : 16-06-12 15:11
박지원을 고발합니다. 수천-수만 동참자 필요합니다
글쓴이 : 지만원
 
 
박지원을 고발합니다. 수천-수만 동참자 필요합니다
 
 
아래는 박지원과 국민의당 38명에 대한 고발장 초안입니다. 박지원이 이끄는 국민의당은 북한의 범죄행위를 은닉하려 발버둥치는 무리들이고, 그래서 형량이 사형밖에 없는 여적죄로 처벌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애국국민이시면 모두 동참해 주십시오. 나라가 매우 위태롭습니다.
 
<고 발 장 >
 
위 고발장 초안에 대해 고발인 명단에 동참하실 분들은
 
-메일 jmw327@gmail.com
또는
팩스 02-3472-9284
로 동참의사를 보내 주십시오. 주소, 성명, 전화번호, 검찰에 들려주실 당부의 말씀을 간단히 기재해 보내주시면 인쇄해서 고발장에 첨부합니다. 이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검찰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애국단체들은 자유게시판 혹은 메일로 참여의사만 표시해 주십시오.
 
이는 대한민국 대 북한 앞잡이세력 간의 역사적인 결투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이 사는 길입니다.
 
-메일 및 팩스로 동참의사를 전해오신 애국 국민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수십 분이 동참해오셨습니다. 수십-수백으로는 안 됩니다. 수천-수만이라야 합니다. 널리 이웃들을 동참시켜 주십시오
 
 
2016.6.12. 지만원
 
 
 

 

2016년 4월 22일 금요일

5.18광주 북한군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포착(현역군장성집단)

5.18광주 북한군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포착(현역군장성집단)
 
작성일 : 16-03-30 14:35 글쓴이 : 노숙자담요
 
아래의 사진은 광주시민이 끼어들 수 없도록 되어 있는 배타적 광수집단의 사진이다.
 
아래의 사진에 원으로 표시되어 있는 자들은 주로 북한의 대사급 외교관집단이고,
네모로 표시된 뒤에 서있는 자들은 주로 북한의 현역군 장성 및 대좌급 장교집단이다.
 
사진이 매우 흐리고 아주 작은 얼굴의 실루엣만 나와있는 자들도 많이 있으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각자 얼굴이 매우 개성있게 생긴 자들이 많아 사진이 작고 흐리다해도 그 형상선형의
일치됨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진은 5,18무장폭동사태가 북한정규군에 의한 불법군사침략임을 입증하는 명백한
물증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광주의 사진 한장 안에 평양의 광수들이 한두명씩 또는
두세명씩 10명 미만의 광수들이 동시에 각각 한장의 사진 안에 발견이 되었으나, 이 사진의
네모상자 안에 있는 자들은 최소15~최대 20명 이상 북한 현역군장성 및 대좌급 장교들로
발견되었다.
 
이것은 5,18광주사태가 북한군 현역 정규군에 의해 저질러진 불법 군사침략전쟁행위임을
입증하는 명백한 물증이 된다. 현재 단 한장의 평양사진 안에 포착된 장성 및 대좌급
현역군관들이 그 한장의 사진 안에서 16명 이상 계속 발견되고 있다.
 
이 광주의 사진 한장과 평양의 사진 한장은 유엔 및 전세계에 5.18이 북한의 현역정규군에
의해 감행된 불법군사침략전쟁행위임을 입증하는 명백하고 뚜렷한 물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방부, 국정원, 검찰, 경찰, 청와대는 이 물증을 확인하여 국가안보태세를
재점검하고 북한군의 5.18 불법 군사침략행위에 대한 과감하고 압도적인 보복을 통해
북한의 적화야욕을 뿌리뽑아 반인류 전범집단 북한정권을 완전히 멸망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북한주민들을 압제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 그래야만 5.18때 북한특수군에 의해
무참하게 학살당한 무고한 광주시민들과 그 가족들의 한을 풀 수 있을 것이다. 또 그래야만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는 전사한 5.18계엄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의 피맺힌 원한이 풀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이 국가의 존재이유이다.!
 
이 사진의 광수 공개이후 더 이상 광주의 여적단체는 나서지 말라.!
 
5,18광주사태가 이 사진 한장으로 북한군 현역정규군의 군사침략에 의해 일어났음이
입증되어 밝혀진다. 만약 이 이후에도 광주의 여적단체가 나선다면 단 한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두 여적죄로 고발이 되어 이 명백한 증거에 의해 재판의 판결에 따라 사형이 선고되어
형장에서 교수형으로 인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지금처럼 무모한 위법사기소송을
계속한다면 그 죄가 악랄하여 도저히 정상을 참작하여 사형을 면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사진으로 북한특수군이 입증된다면 광주단체들은 여적죄로 사형선고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때가 이르면 사형장의 교수대에서 그동안 자중하지 않고 무모한 위법사기소송으로 도발한
행위로 인해 일말의 정상참작없이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그대로 사형이 집행될 것이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 형법제93(여적)죄의 현행법률이다.!
여적죄는 '사형' 단 하나밖에 그 판결형량이 존재하지 않는다.!
 
 
5.18광주 북한특수군 입증 결정적 물적증거.402~426광수
 
작성일 : 16-04-01 13:26 글쓴이 : 노숙자담요
 
광주단체들이 지금껏 그렇게 애타게 찾고있는 수백명의 광주의 5.18 진짜유공자들이
광주에는 단 한사람도 없고 북한의 평양에서 모두 다 나타났다.
 
이 사진의 광수들이 북한측의 5.18 진짜 유공자들이고 광주단체는 거짓과 사기의
가짜유공자임이 증명되었다. 북한정권은 북한측 5.18유공자들을 모두 군장성으로 진급시켜
포상을 하였다. 그런데 광주단체들은 5.18 광주에서 감행한 북한정권의 침공군사작전을
자신들의 공적이라고 거짓과 사기로 가로챈 것이다.
 
5.18이 국가에 공을 세운 공적이라면 정부는 이들 북한 군장성들을 모두 초청하여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로 지정하여 보상 및 포상을 하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가정신은 썩었고
국가혼은 망했다. 자신의 나라를 침공하여 무장폭동을 일으켜 양민을 학살하고 국가를
전복시키려했던 적군의 장성들을 특별법으로 자신의 나라의 국가유공자로 지정한 것이다.
이 어찌 천하에 어리석고 통탄스럽지 아니한가! 세상에 이러한 바보천치머저리 정신이 썩어
병든 정신병신같은 나라가 또 있겠는가! 당장 5.18특별법을 폐기하고 북한정권을
불법군사침략과 양민학살 전쟁범죄의 죄로 유엔안보리에 제소절차를 밟아 국제사회와 힘을
합쳐 반인류전범집단 북한정권을 이땅에서 영구히 파멸 소멸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대한민국을 속여온 광주의 여적단체들과 그 구성원들을 모두 체포하여
여적재판에 회부 거짓과 사기, 국가반역죄로 모조리 사형에 처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국가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법치이고 정의이다! 그것이 정부가 국가안보를 위해
당연히 해야할 헌법상의 책무이다. 그래야만 이땅에 법치와 정의가 세워지고 국가정신이
살아나며 국가혼이 정립된다.!
 
아래의 사진들은 5.18광주 북한특수군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물적증거로서 아주작은
얼굴들을 확대하여 흡사 몽타주 그림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으로 얼굴들이 많이 일그러져
있으나 각자 개성이 뚜렷하게 생긴 얼굴들이라서 몽타주를 식별하듯이 각각의 개성적인
얼굴의 특징점들이 잘 나타나 있어 어렵지 않게 식별할 수 있다.
 
평양의 한장의 사진 안에 김정은을 제외하고 전체 42명 가운데 기존에 명명된 광수가 7명중
2명이 이 사진에 함께 찍혀있고, 새로이 포착된 25명 포함 총 27명의 북한군 현역 장성들이
19805월 광주의 도청앞 분수대 광장에서 한장의 사진 안에 있는 자들로 함께 발견되었다.
 
북한특수군의 5.18광주 침공사실을 입증하는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결정적이고
명백한 수학적 시각적 물증이다.
 
나머지 역시도 사진이 멀어 포착되지 않았을 뿐 광수임에 틀림이 없다. 19805월 북한군
현역장성 거의 대부분이 광주에 현역정규군병으로 침공하여 무장폭동을 일으켰다.
 
바로 이것이 그들 5.18광주 북한특수군의 명백한 시각적 물증이다.!
 
그러므로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특수군이 전투조 공작조 병력 약 1200여명이
침공하여 무장폭동으로 대한민국 국가를 전복시키려했던 제26.25<5,18군사침략 사변>
이었다.
 
광주의 여적단체와 5.18을 두둔 옹호 비호하는 자 모두 이 사진을 증거로 여적죄로 고발될
것이다.!
 
고발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광주의 여적단체와 그 구성원들 모두,
2) 400여광수들에 대한 국과수 공적검증을 하지도 않고 기소에 부치는 검사,
3) 400여광수들에 대한 국과수 공적검증을 하지도 않고 판결을 하는 판사.
4) 5.18관련방송을 틀어막은 자,
5) 국회의원으로서 5.18을 비호하는 자,
6) 장관 등 정부고위공직자로서 5.18을 비호하는 자,
7) 언론인으로서 5.18을 비호하는 자,
8) ,,군 가리지 않고, 헌법에 규정된 국방의 의무로서 국가안보를 위해 5.18의 거짓과
사기, 국가반역을 밝히는 일을 방해하거나, 탄압하는 자 모두 여적죄로 고발될 것이다.!
 
<형법 제93(여적)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형법제93(여적)죄는 공소시효가 없고 판결형량이 '사형' 단하나 뿐인 대한민국의
현행법률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금까지 드러난 400여광수의 명백한 물증이 나타난 만큼 국가안보를
위해 이 현행법을 즉각 발동하여 집행하라! 북한특수군에 의한 군사침공침략과 양민학살의
전쟁범죄의 증거가 400여건 이상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이러한 정을 알고도 만약 이
현행법을 집행하지 않는다면 정권담당자들은 형법과 국가보안법상의 직무유기죄를 범하는
것이되고 외환죄인 이적죄와 여적죄를 범하는 것이 된다.
 
증거가 드러난 만큼 즉각 국과수를 통한 공적검증에 나서고 만약 이를 해태할 시에는
퇴임 후에 반드시 그 법적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기록하고 기억하며 때가 되면 반드시 처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