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9일 화요일

183 김정률

183 김정률

김제갈윤님께서 토스해 올린 자료를 보고 그 끈기있는 애국적 수고와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즉시 작업을 잠시 멈추고 초도분석 결과, 광주의 사진에 눈을 아래로 향하고 있으나

판독결과 동일한 눈의 외형선이 확인되었습니다.

 

인중면의 등고선과 양쪽광대의 등고각 그리고 산근이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얼굴 뺨의 등고선이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위아래 입술면이 일치하고 아랫 턱의 등고선

그리고 옆턱선이 일치합니다.

호위사령부 대좌 김정률 (183광수)로 명명합니다.


 

 

탈북자, 정치범 수용소, 북한 인권

탈북자, 정치범 수용소, 북한 인권
 
잡혀간 탈북자들이 겪어야 하는 처참한 현실
꼬리없는 짐승: 김정일은 악마 그 자체 탈북자 이순옥씨 간증
정치범수용소 탈북민 간증
요덕수용소, 짐승 같은 '지옥 생활' / YTN
"쥐는 없어서 못 먹어" 정치범수용소의 실상 / YTN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세모녀(2)
[수용소 생존자 회견] 김혜숙 : 딸 잡아먹은 여인과 한 방 써
'입국 즉시 북송된 한상렬'
북한 접대원 킬러...노수희
 
 
태양과 거지
 
태양과 거지가 共存하는 나라가 있다.
백성은 굶주리는데 왕은 디루디룩 돼지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는
이 돼지를 太陽이라고 부른단다.
돼지가 태양이라?
 
그 나라 백성들의 꿈은 쌀밥에 고기국이다.
우리는 그것을 잘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살이 찌기 때문이다.
그래서 쌀은 산더미로 남아 처치가 곤란하다.
또 있다.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 사는 것이 꿈이다.
우리는 이미 그것을 졸업했고
지금은 거의 아파트라는 高層 복합주택에 산다.
 
그들은 모두가 공짜라고 자랑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거지도 없다고 한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학교도 공짜, 병원도 공짜,
전기도 수돗물도 공짜란다.
그래서 그들은 지상천국 유토피아에서 산다고 한다.
백성들의 말이 아니고 돼지의 말이다.
또 있다.
내 나라에 사는 從北무리들도 그렇게 말한다.
그래서 우리도 공짜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을 근사한 말로 '무상복지'라나 뭐라나?
 
그런데 문제는
그것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이 많다는 것이다.
그들은 나라가 다 해 줄 것 같이 말한다.
그래서 국민은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고 기름을 친다.
그리고 나라에 무슨 나쁜 일만 생기면
모두 대통령 탓으로 돌린다.
심지어는 부부싸움을 해 놓고
그것도 대통령 책임이라며 원망한다고 한다.
그들은 양심을 쏙 빼 놓고 산다.
뇌물 먹고 처벌을 받으면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성경과 백합을 들고 無罪를 주장한다.
어느덧 성경과 백합은 그들 때문에
교도소 앞 가게에서 그것을 판다고 한다.
 
그 나라 돼지는 3대째 세습(世襲)으로 내려왔다.
첫 번째 두 번째 돼지는 죽었는데
그들을 박제(剝製)로 만들어
유리에 넣고 박물관에 보관한다.
그 박물관의 이름은 "금수산태양궁전"이라고 한다.
그 궁전을 짓는데 많은 돈이 들어갔다.
그것을 天文學적 비용이라고 말한다.
그 돈이면 그 나라 백성이
3년을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산다고 한다.
그런데 그 궁전을 지을 때
백성 2백만 명이 굶어 죽었다.
그들은 그것을 듣기 좋은 말로
'고난의 행군'이라고 부른다.
 
그들에게 자랑꺼리가 또 있다.
거지가 없다는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거지는 있는 집에 가서 구걸(求乞)로 먹고 산다.
옛날에는 우리나라도 거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얻어 먹을 집이 없다.
모두가 가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걸해서 먹고사는 거지는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병원도 공짜라고 자랑한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곳을 가 보면 아무 것도 없다.
약품도 없고 치료도구도 없다.
기껏해야 소독약을 바르는 정도이다.
의사와 간호사는 있는데
그들도 먹을 것을 구하려 밖에 나가고 없다.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하면서
돈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어쨋든 공짜는 맞는 말이다.
 
그들은 해마다 홍수나 가뭄으로 농사를 망친다.
산에 나무가 없기 때문에 물조절이 안된다.
비가 오면 홍수이고 비가 안오면 가뭄이다.
그 중간은 없다.
비료도 없고 농약도 없다.
농기계는 낡아서 항상 고장상태이다.
그래서 논에 가 보면 벼 반 풀 반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것을 가축사료로 쓰지만
그들은 이것을 거의 主食으로 먹는다.
그것도 없어서 못 먹는다.
그것은 옥수수인데 강냉이라고도 부른다.
이번 추석 때 돼지가 백성들에게
한 달치 보너스를 돈으로 주었다고 生色을 낸다.
그런데 그것으로는
1를 간신이 살 수 있는 돈이다.
 
돼지는 이것도 저것도 되지 않자
다 포기하고 오로지 핵무기 만드는데 集中한다.
이것으로 전 세계를 위협하며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내 놓으라고 떼를 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돼지가 그것을 만드는데
우리가 그 돈을 대주고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핵무기가 세계평화에 기여했다는 웃기는 이다.
 
돼지는 오늘도 진수성찬에 주지육림으로 쌀이 찐다.
그 애비 할애비도 살이 너무 쪄 고혈압 당뇨로 죽었다.
백성은 굶어서 인간명태 인간육포가 되는데도
돼지의 음식은 모두 수입산이고 요리사도 외국인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이유가 있다.
그렇게 살이 쪄야 태양이 된다고 한다.
죽은 할애비 돼지 생일을 태양절이라고 부른다.
그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을
태양궁전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니까 그 나라는 이 두 족속(族屬)만 사는 나라이다.
이 두 족속 이외에 중간은 없다.
 
태양과 거지 말이다. *
 
 

태양과 거지

태양과 거지
 
태양과 거지가 共存하는 나라가 있다.
백성은 굶주리는데 왕은 디루디룩 돼지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는
이 돼지를 太陽이라고 부른단다.
돼지가 태양이라?
 
그 나라 백성들의 꿈은 쌀밥에 고기국이다.
우리는 그것을 잘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살이 찌기 때문이다.
그래서 쌀은 산더미로 남아 처치가 곤란하다.
또 있다.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 사는 것이 꿈이다.
우리는 이미 그것을 졸업했고
지금은 거의 아파트라는 高層 복합주택에 산다.
 
그들은 모두가 공짜라고 자랑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거지도 없다고 한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학교도 공짜, 병원도 공짜,
전기도 수돗물도 공짜란다.
그래서 그들은 지상천국 유토피아에서 산다고 한다.
백성들의 말이 아니고 돼지의 말이다.
또 있다.
내 나라에 사는 從北무리들도 그렇게 말한다.
그래서 우리도 공짜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을 근사한 말로 '무상복지'라나 뭐라나?
 
그런데 문제는
그것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이 많다는 것이다.
그들은 나라가 다 해 줄 것 같이 말한다.
그래서 국민은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고 기름을 친다.
그리고 나라에 무슨 나쁜 일만 생기면
모두 대통령 탓으로 돌린다.
심지어는 부부싸움을 해 놓고
그것도 대통령 책임이라며 원망한다고 한다.
그들은 양심을 쏙 빼 놓고 산다.
뇌물 먹고 처벌을 받으면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성경과 백합을 들고 無罪를 주장한다.
어느덧 성경과 백합은 그들 때문에
교도소 앞 가게에서 그것을 판다고 한다.
 
그 나라 돼지는 3대째 세습(世襲)으로 내려왔다.
첫 번째 두 번째 돼지는 죽었는데
그들을 박제(剝製)로 만들어
유리에 넣고 박물관에 보관한다.
그 박물관의 이름은 "금수산태양궁전"이라고 한다.
그 궁전을 짓는데 많은 돈이 들어갔다.
그것을 天文學적 비용이라고 말한다.
그 돈이면 그 나라 백성이
3년을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산다고 한다.
그런데 그 궁전을 지을 때
백성 2백만 명이 굶어 죽었다.
그들은 그것을 듣기 좋은 말로
'고난의 행군'이라고 부른다.
 
그들에게 자랑꺼리가 또 있다.
거지가 없다는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거지는 있는 집에 가서 구걸(求乞)로 먹고 산다.
옛날에는 우리나라도 거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얻어 먹을 집이 없다.
모두가 가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걸해서 먹고사는 거지는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병원도 공짜라고 자랑한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곳을 가 보면 아무 것도 없다.
약품도 없고 치료도구도 없다.
기껏해야 소독약을 바르는 정도이다.
의사와 간호사는 있는데
그들도 먹을 것을 구하려 밖에 나가고 없다.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하면서
돈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어쨋든 공짜는 맞는 말이다.
 
그들은 해마다 홍수나 가뭄으로 농사를 망친다.
산에 나무가 없기 때문에 물조절이 안된다.
비가 오면 홍수이고 비가 안오면 가뭄이다.
그 중간은 없다.
비료도 없고 농약도 없다.
농기계는 낡아서 항상 고장상태이다.
그래서 논에 가 보면 벼 반 풀 반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것을 가축사료로 쓰지만
그들은 이것을 거의 主食으로 먹는다.
그것도 없어서 못 먹는다.
그것은 옥수수인데 강냉이라고도 부른다.
이번 추석 때 돼지가 백성들에게
한 달치 보너스를 돈으로 주었다고 生色을 낸다.
그런데 그것으로는
1를 간신이 살 수 있는 돈이다.
 
돼지는 이것도 저것도 되지 않자
다 포기하고 오로지 핵무기 만드는데 集中한다.
이것으로 전 세계를 위협하며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내 놓으라고 떼를 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돼지가 그것을 만드는데
우리가 그 돈을 대주고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핵무기가 세계평화에 기여했다는 웃기는 이다.
 
돼지는 오늘도 진수성찬에 주지육림으로 쌀이 찐다.
그 애비 할애비도 살이 너무 쪄 고혈압 당뇨로 죽었다.
백성은 굶어서 인간명태 인간육포가 되는데도
돼지의 음식은 모두 수입산이고 요리사도 외국인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이유가 있다.
그렇게 살이 쪄야 태양이 된다고 한다.
죽은 할애비 돼지 생일을 태양절이라고 부른다.
그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을
태양궁전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니까 그 나라는 이 두 족속(族屬)만 사는 나라이다.
이 두 족속 이외에 중간은 없다.
 
태양과 거지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