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토요일

반가운 입법소식입니다. 해산된 통진당 당원은 공직에 취임할 수 없게 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반가운 입법소식입니다. 해산된 통진당 당원은 공직에 취임할 수 없게 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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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4일 일요일

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작성일 : 16-09-04 19:23
 글쓴이 :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우익애국 운동의 방향
 
자칭 우익이라 하는 일부 청년-장년들의 활동들을 보면 “공도 쌓지 않고 입으로 정치적 이득을 얻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TV에 나오는 사람들, 오프라인에서 애국을 하겠다는 사람들, 모두가 피나는 애국운동은 하지 않고 정치적 출세를 먼저 꿈꾸고 있다. 이는 우리 500만 야전군 전사들과 매우 다르다. 우리 500만야전군 전사들은 성금을 내면서 전철, 공원, 거리 등 최일선에서 빨갱이들과 부딪히고 삿대질과 고함부터 표출하는 전라도 사람들과 싸우면서 5.18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빨갱이, 전라도사람, 위장간첩, 김대중이 심어놓은 국정원간첩들이 결성한 대규모 카르텔에 의해 완전 장악돼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들과 전라도 좌파들과 위장간첩들과 김대중이 심어놓은 국정원 간첩들이 결성한 대규모 카르텔에 의해 완전 장악돼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희망이 없다 한숨들을 쉰다. 유일한 방법은 제2의 박정희가 나와서 적화카르텔을 청소하는 것이라고 입들을 모은다. 하지만 제2의 박정희는 현실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출현할 수 없다. 설사 군사 독재를 한다 해도 ‘방대하게 위장돼 있는 적화 카르텔을 일망타진할 수 없다. 적화카르텔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방법은 제2의 박정희가 아니라 민주화를 팔아 부를 누리고 사회를 장악한 적화카르텔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는 방법이다.  
   5.18이 북한과 광주가 짜고 일으킨 침략-여적 사건이라는 사실에 모든 국민 분노해야  
5.18이 북한군과 광주의 반국가세력이 힘을 합쳐 일으킨 남침-여적 사건이라는 사실 즉 북한이 주도하고 광주가 반역한 희대의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 알려야 한다. 그 사기극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스스로는 유공자가 되어, 지금의 가치로 수십억 원씩의 일시금을 1990년부터 받은데 이어 월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아 챙기고, 의료 교통 각종 세금에서 공짜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식들에는 모든 시험에서 10% 가산점이 주어져 대학 입학은 물론 전국 경찰과 공무원 사회를 싹쓸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에 알려야 한다. 이 사실이 온 국민에게 알려지면 전국 단위의 국민적 분노가 일어날 것이다. 바로 이 가공할 에너지만이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있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이런 에너지는 제2의 박정희가 나타난다 해서 이루어질 수 없다. 오직 진실을 밝혀내고 그 진실을 국민 모두에 알리는 길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5.18유공자들이 받는 초호화판 대우에 모든 국민 분노하라  
많은 사람들은 5.18진실은 밝히기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지금으로 보아서는 국가가 나설 기미가 전혀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가망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다. 나는 국가를 경영하는 인간들을 바라보고 이 일을 해오지 않았다. 나는 오직 진실을 밝혀서 현세와 후세에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이 일을 해왔다. 국가가 움직이지 않고 언론이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 국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야 한다. 국민이 알면 여론이 형성되고 여론이 형성되면 표를 먹고 사는 국가가 움직인다.  
이치가 이러한데도 사람들은 말한다. 어느 세월에 지만원이 혼자 국민 전체에 5.18의 진실을 알릴 수 있을 것이며, 어느 세월에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국민여론을 형상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보라. 2002년 내가 5.18 어깨들로부터 폭력을 당하고 광주로 끌려가 감옥살이를 할 때 내 주변의 애국자들 소수를 빼놓고는 국민 전체가 나를 또라이로 여겼다. 그 때만해도 5.18은 성역이어서 5.18의 5자만 꺼내도 폭력을 당했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든 말한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5.18은 폭동이라고, 5.18은 북한놈들이 와서 저지를 침략행위였다고 당당히 말한다. 내 생각에는 아마 국민의 60-70%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박정희식 쿠데타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5.18사기극에 대한 국민적 분노  
머지않은 장래에 5.18의 진실은 전국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멀리 돌아가는 길이 결국은 가장 짧은 지름길이라는 진리를 나는 곧 보여줄 것이다. 최근 서울공수(위장관수)들에 포섭돼 놀아나는 일부 자칭 우익들이 “지만원은 광수로 망했다. 6살 짜리 북한특수군이 있다고 주장하는 지만원이 제 정신이냐”는 말들 퍼트린다. 나는 6살 짜리 광수가 있다고 말한 적 없디. 빨갱이들이 한 사람을 또라이로 만들기 위해 나이까지 은근슬쩍 속인 것이다. 장진성은 9살에, 정성산은 12살 때 광주에 왔다.  
         10세 전후의 장진성 정성산 등 서울광수는 꿈나무로 광주에 뽑혀와  
1980년 5월 23일, 광주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수백 명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 있다. 거기에는 남자, 여자, 노인, 아이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이들 중 수십 명은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얼굴을 분석한 결과 북한에서 출세한 사람들도 있고, 어릴 때 꿈나무로 데려왔다가 북한에 다시 데려가서 재주를 길러주고 포섭력을 길러서 “탈북자”라는 통로를 이용하여 서울에 와 성가를 날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광주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인 것처럼 무대를 만들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를 북한에서 데려왔다. 만일 이들 중 광주사람들이 끼어있으면 이들의 대화를 통해 금방 이들이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들통 난다. 그래서 이들 수백 명의 세트장을 구성한 사람들은 100% 북한사람들로만 구성돼 있을 것이다.  
         '지만원이 광수로 망했다' 말하는 인간이 위장광수들에 포섭된 자  
생각을 해보자. 당시 광주 도청 부근에는 총알이 마구 날아다닌다는 소문이 온 광주시에 퍼져 있었다. 그 어느 광주사람들이 그런 곳에 어린 아이들을 이토록 많이 데리고 나와 촬영무대를 구성했을 것이며, 남녀 노인들을 데리고 나와 촬영 세트를 구성했겠는가? 이 사진에는 북한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있다. 이 어린 광주 아이들을 어째서 북한에서 출세한 놈들이 끼고 사진을 찍었겠는가?  
지금 자칭 우익이라 하는 사람들이 “지만원은 광수로 망했다, 6살 짜리 고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이따위 소리들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런 자들은 100% 서울광수 위장광수들에 포섭당한 인간들일 것이다. 5.18이 북한군의 공작이라는 사실, “5.18민주화운동”은 빨갱이들이 꾸민 사기극이라는 사실이 지금처럼 널리 전파된 것은 광수가 등장하면서부터 가속화되었다. 그것이 두려워 저들은 광수를 지만원과 함께 매몰시키려 발버둥치고 있다.  
        박지원의 5.18조롱금지법 발의는 5.18이 남침-여적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  
오죽 다급했으면 박지원이 앞장서서 자기의 정치생명은 물론 자기 자신을 여적죄로 심판받을지도 모를 이 일에 끼어들어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기본권인 말할 권리를 아예 봉쇄시키는 터무니없는 짓거리를 했겠는가? 그만큼 광수가 무섭다는 뜻이다. 이는 사실상 빨갱이들이 팩트에서 굴복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오죽 다급했으면 속임수를 써서 반민주법인 ‘5.18조롱금지법’(일명 지만원법)을 만들려는 추태를 다 부렸겠는가? 박지원이 “5.18조롱금지법‘을 밀어붙이는 바람에 5.18에 무관심했던 국민 다수가 5.18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5.18유공자들에 분노하고 박지원을 조롱하는 국민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게 되었다.  
                                      손가락을 애국에 바치자  
우리 애국국민들은 쉬지 않고 카톡, SNS, 이-메일 등으로 광수에 대해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아울러 5.18유공자들이 모두 국민세금 뜯어 수ㅡ십억씩의 일시금과 월 수백만원씩의 연금을 받아 챙기고 있는 사실, 국가 예산으로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는 사실, 의료, 학비 교통, 납세 등에서 100%까지 면제를 받고 있는 사실, 10% 가산점을 받아 모든 취직자리 다 차지하고, 공무원과 경찰, 교원 자리 싹쓸이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손가락이 애국의 가장 큰 도구인 것이다.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시스템클럽에 있는 원천자료를 가공하여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이를 쉬지 않고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쉬지 않고 손가락을 총 동원하는 것이 최고의 애국인 것이다.
 
2016.9.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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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3일 토요일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작성일 : 16-09-03 14:11
 글쓴이 : 지만원




서울중앙지법 원장 강형주의 기본 소양
 
                                  법원내 집단폭력, 법원이 방조  
지금 법원과 검찰은 전라도 출신들이 장악했다. 서울중앙지법 법원장은 깅형주, 전남 함평출신이다. 그가 지휘하는 법원은 전라도 사람들에 의한 집단폭행을 방조했고, 지만원의 주거지를 그들에 알려주며 이 자의 생명을 전라도 사람들이 알아서 처리하라는 메시지를 공표했다.  
법원 지휘부는 지난 5월 19일, 광주 5.18 것들이 고소한 사건의 첫 재판기일에 5.18단체 인간들 50명 정도가 버스를 대절해 올라온다는 사실을 경찰로부터 통보받았다. 우리 회원 8명 정도가 참석한 자리에서 법원 총무과장은 5.18단체들의 상경 사실을 제보받았다는 사실을 말해주었고, 그에 대한 조치로 법원은 서초경찰을 부르지 않고 법원이 보유한 질서유지 요원 9명만 배치했다고 말해주었다.  
법원 청원경찰 등 9명을 가지고, ‘작심하고 상경한 50명 정도의 5.18 쌈꾼들’을 상대로 사고를 예방시킨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불가능한 것이었다. 이날의 집단폭행은 사실상 법원의 허락 하에 자행됐다고 볼 수 있다. 법원이 예상되는 집단 폭행에 대해 ‘대처했다’는 형식적 시늉만 낸 것이다. 
이어서 감강산이라는 판사가 광주사람들로 만장한 법정에서 피고인으로 출석한 지만원에게 주거지 주소를 말하라고 명령했다. 나는 구 주소로 동과 번지까지만 말하고 답을 피했다. 그러자 김강산 판사는 아파트 이름과 동 호수를 크게 또박 또박 불러주었다. 바로 내가 이 자리에서 작은 소리로 발음한 구 주소 동 번지와 판사가 불러준 아파트 이름 및 동 호수 그대로 기록한 위해편지가 6월 28일 내 주거지로 날아왔다. 처의 이름까지 기재해놓고 가족들 모두 밤길을 조심하라는 소름끼치는 어투의 협박편지였다. 피고인소환장에는 내 주소가 기록돼 있고, 그 소환장을 받았기에 내개 법정에 출석한 것인다. 그렇다면 주민등록증만 요구하면 되는 것이었다.  
                                 김강산 판사 기피신청 사건의 추이
김애국이라는 자가 내게 협박편지를 보내기 이전, 나는 김강산 판사가 법정에 만장한 전라도 사람들 앞에서 내 주거지 아파트 이름과 동호수룰 발표했다는 것을 들어 “피고인으로 출석한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판사에게 인권을 의탁할 수는 없다”는 요지로 5월 23일 기피신청을 냈다. 지방법원 1심과 고등법원 2심은 득달같이 신청을 가각했다. 아파트 동호수를 불러주었다는 사실만으로 당해 판사사 불공장한 재판을 하리라는 것에 대한 충분한 증명이 안 된다는 것이다.  
불과 1개월 안에 1심과 2심이 기각결정을 내린 것이다. 나는 그 자리에 있었던 9명의 증인들로부터 김강산 판사의 행위에 대해 사실확인서를 받아 제출했고, 이어서 협박편지를 제출했다. 이 협박편지 때문에 나는 물론 내 집에 사는 가족들이 밤길 조삼하느라 무지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런 내용이 인터넷에 발표되어 있기 때문에 김강산 판사와 피고인 지만원 사이에는 인간적으로 적대관계가 형성돼 있는데 그런 판사로부터 어떻게 재판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느냐고 재항고 이유서를 썼다. 이 사건은 대법원 사건 2016모1918호로 7월 1일 대법원에 접수되어 두 달이 지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형주 법원장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손해배상)  
6월 8일, 나는 나처럼 그날 별도의 장소에서 폭행을 당한 회원 한분과 그들에 의해 핸드폰을 손상당한 또 다른 회원과 함께 서울중장지법밥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전치 2주의 진단서를 받은 두 사람에게는 각 1,000만원씩 등 지극히 상징적인 액수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법원장 측의 답변서가 실로 가관이다.  
첫째, 해당 법관 김강산 판사는 형사소송법 제284조가 정한 바에 따라 피고인의 성명, 연령, 등록기준지, 주거와 직업을 물었을 뿐, 여기에 부당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거나 직무수행상 준수기준을 현저히 위반하였다는 등의 점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고 둘째, 법원은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비해 질서유지요원 10명 이상을 배치했는데, 폭행은 양쪽의 공방에서 비롯되었으므로 10여명의 요원들이 예방하기에는 불가했다. 따라서 이는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사고이기에 법원은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법원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선을 다했다는 주장인 것이다.  
                                 강현주 법원장측 답변의 유치성  
1. 거짓말이 있다. 하나는 법원 질서유지요원의 수에 대한 거짓말이다. 5월 19일, 법원 총무과장은 9명이라고 했는데 법원장 측은 10여명이라고 거짓주장을 했다. 다른 하나는 폭행당한 나는 그날 일방적으로 기습적인 폭행을 당하면서 말 한마디 한적이 없다. 그런데 법원장측은 좌파 언론을 본따 피해는 쌍방간의 충돌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모든 동영상 자료가 이를 증명하고 있는데 법원장이라는 존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2. 강형주 판사가 아파트 동호수를 낭독한 것은 법정진행 절차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주장이 유치한 것이다.  
김강산 판사가 불러준 그 주소 그대로 나에게 협박편지가 왔다.  
3. 법원이 광주 족 50명에 대해 법원 청원경찰 9명을 배치한 것이 최선이었기 때문에 법원 잘못이 없다는 주장이다.  
답변서를 보면 법원측은 광주사람들과 우리측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광주사람들이 50명 내외라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서초경찰이 있는데도 그들을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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