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작성일 : 16-11-02 13:04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긴급경보, 박근혜는 11.12. 이전에 죽거나 하야하라 ,
 
1112일은 빨갱이들이 주도하는 국가전복 D-Day. 전라도 지역은 벌써부터 축배 무드에 휩싸여 있다. 1112, 수십만이 청와대 근반에 모여 국가를 전복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모든 정치권과 언론이 최순실 의혹 증폭시키기에 여념이 없고 새누리당은 집안싸움으로 날을 샌다. 희망이 없다. 국민은 빨리 시야를 1112일로 돌려야 한다 
              마지막 잎새, 애국세력의 따귀 때린 박근혜, 정신병자인가?     어쩌자고 노무현의 일등수석이자 문재인의 직속 참모였던 김병준을 총리로 
그런데 여기에 개념 없는 박근혜가 또 사고를 쳤다. 황교안 체제를 갑자기 소멸시키고 노무현의 충신 김병준을 총리로 지명했다. 지금이 어느 시국인데 노무현의 일등 참모, 문제인의 직속참모였던 사람을 총리로 임명하는가?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연민의 정을 이어오고 있던 일부 애국세력들의 따귀를 보기 좋게 휘갈긴 것이다. 이제 거의 모든 애국세력이 박근혜를 떠났다. 참으로 이해 불가능한 여자다. 모두가 그녀를 떠난 것이다. 이는 1112일 대규모 집회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적행위다. 이제 거의 모든 애국세력은 실어증에 걸리고 케-세라 모드에 진입해 있다. “이 더러운 나라 차라리 처절하게 망가져 버려라”  
                 이대로 1112일 맞이하면, 빨갱이들의 혁명정부 들어서  
마지막 호위무사였던 애국세력까지 내 팽개쳐버린 박근혜는 그야말로 고립무원이요 정신적 공황에 매몰돼 있다. 그가 저지른 국정농단과 저지레를 생각하면 금방이라고 달려가 돌로 쳐 죽이고 싶다. 이는 나만의 심정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렇게 분노하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1112일을 막아야 한다. 우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1112일의 국가전복 굿판에 싸늘해야 한다. 그리고 1112일의 국가전복 음모를 널리 널리 알려야 한다. 주위의 애국국민들은 우리가 먼저 나서서 집회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갑자기 집회 장소를 잡을 수도 없고, 실의에 빠진 국민들이라 당분간 움직일 것 같지도 않다 
                    박근혜가 버티면 12일에 빨갱이혁명정부 탄생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유일한 대안이 박근혜 손 안에 있다. 12일 안에 죽거나 하야 하는 길밖에 없다. 박근혜가 청와대에 버티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빨갱이들의 자양분이다. 박근혜가 그 자리에 있어야 1112일의 모임이 명분을 갖게 되고 탄력을 받게 된다. 유일한 명분이 박근혜다. 박근혜라는 명분이 있어야 국가를 폭력시위로 전복시키고 빨갱이 혁명정부를 세울 수 있다. 하지만 박근혜가 그 안에 하야하거나 죽으면 빨갱이세력은 닭 쫓던 개가 된다. 1112일은 싱거워지게 된다. 이것만이 지금 내가 생각하기에는 유일한 국가생존의 길이다 
                           지금의 시국은 가장 위험한 시국, 깨져야 한다 
더러는 말한다. 막상 박근혜가 내려오면 무슨 대안이 있느냐고. 지금 전개되고 있는 시국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국 중 가장 위험한 시국이다. 박근혜가 하야한 이후의 시국이 지금보다 100배 나을 것이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이지만 내 눈에는 그 하나의 길밖에 보이지 않는다. 애국국민들이 정녕 국가를 살리고 싶다면 박근혜 하야를 외쳐야 할 것이다 
지금 으른바 애국세력이라는 존재도 까놓고 보면 오합지졸들이다. 아마 많은 애국인사들은 지금 내가 쓴 이 글에 반대하고 태클을 걸 것이다. 그들과 나의 영혼은 다 같이 애국혼이겠지만, 사물을 관찰하고 대안을 판단하는 시각과 능력이 다른 것이다. 판단력이 다르기에 애국세력도 분열되는 것이다. 내 판단에 동조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빨리 확산시켜 주시기 바란다.11.12를 위해 북한특수군 많이 와 있을 것이고, 위장탈북자들도 가면쓰고 폭동 리드 할 것이다.
2016.1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