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정성산 2차 비교대조표 15-12-10 12:55

정성산 2차 비교대조표 15-12-10 12:55


정성산이 계속 자충수를 두고 있습니다.
 

정성산이 1980년도 5.18식 모략이 통하지 않자 이제는 지만원박사님을 후원금을 탐내는

사람으로 모략의 방향을 전환하였습니다. 정성산이 내뱉은 말가운데 그의 모든 생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그의 정체가 드러나자 좌충우돌, 갈팡질팡, 안절부절, 모략책동과 부인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불안하고 초조한 심리를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와대경호실 정성산 긴급체포필요! 15-12-10 13:03

 

청와대 뒤집어엎겠다는 국가전복음모 협박범 정성산
 

정성산이 은연중에 박근혜대통령을 빗대어 위하는 척하면서 본마음을 실토하였으므로

청와대 경호실은 정성산을 국가전복 대역반역 위장탈북간첩죄로 즉각 체포해야 합니다.

긴급체포하여 위장탈북여부를 정밀하게 수사하고 청와대를 뒤엎을 반역의 음모를

수사하여 죄가 드러나면 리수근과 같은 케이스로 국가안보를 위해 즉각 법절차에 따른

선고에 따라 처형해야 합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1980518 광주폭동에 침투했던 간첩-정성산 광수-입니다">

<"198051811살 나이로 북괴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텔레파시(공작선)를 타고

남파되어">

<"그 공로로 북괴 김정일은 저에게 "조선소년단 붉은 넥타이 선물을 주었습니다.">

<"14년후 1994년쯤 북괴 김정일은 저의 남파 광주 518에 참가한 공로를 인정해

인민군 상사 칭호를 주었습니다">

<"남조선 방송을 들으며 전의를 불태운 저를 높이 평가해 북괴 김정일은 19951

6일 저를 남조선으로 남파 시켰습니다.">

<"(현재) 저는 지만원박사님의 (광수)추론대로 열심히 대한민국 청와대를 뒤집어 엎을

각오로 삽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연임이 현행 법안에서 왜 안돼지?? 뭐 이런

국가전복음모를 꿈꾸며...)>
 

비꼬는 말투로 공격을 하고 있으나 그 말들가운데 본인이 경험했던 사실과 평소 마음에

담고있는 생각이 말가운데 그대로 실토한 것입니다.
 

미국토안보부나 CIA, FBI 라면 이정도 단서가 포착되면 즉각 차단기동과 체포,수사에

돌입합니다.
 

유사시 문세광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입니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에 근접접근하여 만나는 리허설까지 마친상태입니다.
 

최근 그의 정체가 드러나자 좌충우돌, 갈팡질팡, 안절부절, 모략책동과 부인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불안하고 초조한 심리를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안보와 대통령경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0.1%의 단서만 있어도 대비하고 차단하고 예방하고 제압하는 것이 국가안보와 대통령경호의

철칙입니다. 정성산의 최근의 언행은 그 0.1%의 단서를 훨씬 초과하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체포하여 정밀수사하여 그의 위장탈북혐의와 간첩혐의 국가반역범죄혐의를 밝혀

처벌해야만 국가안보와 대통령경호상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경호실은 이 정보를 무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 정보를 무시하면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일이 옵니다.
 

0.1%의 미심쩍은 것이 있어도 사전차단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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