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3일 월요일

문제의 본질은 반역세력과의 전쟁

문제의 본질은 반역세력과의 전쟁
작성일 : 17-01-23 18:15
글쓴이 : 지만원
 
 
문제의 본질은 반역세력과의 전쟁
 
패러다임 측면에서 보면 내적은 두 가지 집단입니다. 하나는 이 사회를 갈수록 적화시키는 세력이고, 다른 하나는 외교를 방해해 대한민국 안보의 초석인 한미일 동맹체제를 파괴하는 세력입니다. 사회적화세력은 정치권, 언론, 사법, 검찰, 교육, 사회인프라 등 모든 곳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외교 파괴세력은 위안부를 앵벌이로 하는 정대협과 그 주변을 떠도는 적색세력입니다. 정대협은 위안부의 명예와 복지를 위해 활동하겠다며 국가로부터 연 30-40억원의 예산을 타내 종복-반국가 정치활동을 하며, 끝없이 일본을 상대로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면서 한미관계 못지않게 중요한 한일관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대협 역적세력>
 
위안부 소녀상을 일본 대사관과 영사관 뜰 앞에 세우는 행위는 그들의 주장대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일본을 자극하여 한일관계를 파괴하려는 의도인 것입니다 한일관계가 파괴되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경제와 안보입니다. 한국경제 성장은 일본경제에 가장 많은 빚을 졌고, 일본과 한국은 경제적 동반자가 되어야 모두에 이익입니다.
 
정대협의 이런 역적 행위는 반드시 중단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정대협은 위안부의 자만 꺼내도 소송을 해왔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전투적으로 나섭니다. 여기에 무릎을 꿇은 개인과 단체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마치 5.18단체들이 5.18‘5’자만 꺼내도 폭력과 린치를 가하고 민형사상의 소송을 해오던 행위와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이처럼 5.18과 위안부는 누구도 건드려서는 안 되는 성역이었습니다. 5.18은 민주화를 내세우는 빨갱이들의 메카였고, 위안부는 일제청산을 내세우는 빨갱이들의 요새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철옹성으로 군림해오던 이 두 개의 성역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제 누구나 정대협은 종북주의자들이 우글거리는 단체다. 위안부를 위한다고 연간 30-40억원을 정부로부터 타내 위안부를 앵벌이 삼아 종북-반국가 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한미일 안보동맹체제를 허물고 있다이 정도의 표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5.18 역적세력>
 
이제 누구나 5.18에 대해 민주화는 사기극” “5.18은 김대중과 깁정일이 주도한 반역폭동” “북한군 끌어들여 일으킨 반역폭동을 민주화라 사기 쳐 국민세금 도둑질하고, 10% 가산점으로 공무원 자리 싹쓸이하는 거머리들이 정도의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이런 말을 많이 퍼트리는가에 있습니다.
 
<빨갱이 일망타진 위한 유일한 무기>
 
바로 이런 말들이 민주화를 이마에 붙이고 간첩질 하는 빨갱이들을 일망타진하는 가장 강력한 총알인 것입니다. 이런 말들이 모든 국민들에 퍼지면 이제까지 민주화를 내걸고 성골행세 해왔던 빨갱이들이 얼굴을 들지 못합니다.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휘두른다 해도 전국에 깔려 있는 빨갱이들을 청소할 수 없습니다. 5.18의 진실을 널리 알리는 것만이 세월호처럼 붉은 바다에 빠져 있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2017.1.23. 지만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