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6.377광수.광주시 백운동 주부가장 선동공작(물증)
작성일 : 16-03-16 12:21 글쓴이 : 노숙자담요
제376.377광수.광주시 백운동 주부가장 선동공작(물증)
리선실은 고등간첩답게 변장을 자유자재로 하여 가발을 벗은 본래의 모습으로
조총련 부회장 서기련, 렴득복, 채춘희. 박순희 등과 함께 광주시 백운동 주부들을 가장하여
'전두환 물러가라'의 플래카드를 펼치고 앞장서서 시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북한정권이 전투조 주력군 600여명과 400명 이상의 공작조 남녀노소, 일본조총련, 미주간첩
등, 해외인적자산들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 국가전복을 위해 전투조들의 전투행위와
공작조들의 선동공작행위등이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입체적 작전으로 구사되었다는 증거로서
북한침략군 공작조 여광수들의 플래카드를 앞세운 직접선동공작을 입증하는
<5.18광주 북한침략군 물증>이다.
5.18광주의 수백장의 사진 가운데 전남경찰제복을 입고있는 제161광수 김중협과 더불어
신분과 거주지역이 분명하게 특정된 사진물증으로서 1980년 5월 당시 김중협의 얼굴이
전남경찰 교통과 데이터베이스에 그 얼굴이 없다면 명백한 북한특수군의 물증이 되고,
광주시 백운동에 1980년 5월 당시 주민등록표상에 위 얼굴의 사진들이 없다면 이 역시
명백한 북한특수군을 증명하는 입증증거로의 뚜렷한 물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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