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수사증거]검찰,경찰,국방부,정부(5.18북한침략군 물증)
작성일 : 16-03-13 10:18 글쓴이 : 노숙자담요
[5.18광주 북한침략군임을 입증하는 박승원, 김덕홍, 황장엽 사진대조 물증제시]
최근 망명한 북한군상장 박승원에 대한 조사시 다음과 같은 항목을 심문해야한다.
그가 위장망명인지 아닌지 가리는 정보판단의 중요한 기준점이 되는 것이다.
미국이 태평양전쟁 1급전범 도오죠히데끼를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을 하였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국가이겠는가? 미국이 바보이거나 미치지 않고서야 절대로 그러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바로 이와같이 어리석고 우둔하며 국가혼을 상실한 정신빠진
미친결정을 실행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무고한 국민을 무장납치학살한 적국의 수괴급에
속하는 자를 대한민국의 국립묘지에 버젓이 안장하는, 국가가 결코 해서는 안될 천하의
어리석은 대반역적 결정을 하고도 지금까지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그 양민학살전범을 그대로
국립묘지에 두고 추앙하고 있다. 현충원에 영면하고있는 순국선열들이 분해서 벌떡 일어나
뛰쳐나올 법한 일이며,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6.25무공훈장수훈자 가족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속인 위장망명자, 해남시민 김인태씨 무장납치살해범 1급전범 황장엽
을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국가의 명예를 실추하고 애국선열들을 욕되게 하며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국가반역적이고 천하에 어리석은 이와같은 대실책을 범하지 않기위해
망명자에 대한 위장망명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심문해야 한다.
심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박승원 상장, 그대는 1980년 5월 북한군 정규군으로 광주에 온 일이 있는가?
2. 박승원 상장, 광주에 김일성의 지시로 북한군 정규군과 공작조 포함 약 1000 여명 이상이
침공한 사실이 있는가?
3. 박승원 상장, 최근 밝혀지고 있는 5.18광주사태의 사진상에 나타나는 자들이
북한특수군인가?
4. 박승원 상장, 소위 60 여명의 서울광수들의 위장탈북이 사실인가?
만약 박승원이 위 질문중에 한가지라도 부인하면 그는 위장망명이고, 모두 시인하면
진짜 망명이다.
다음, 망명객 김덕홍을 소환해서 다음과 같은 심문을 해야 한다.
1. 김덕홍 사장, 그대는 1980년 5월 북한특수군의 일원으로 광주에 온 일이 있는가?
2. 김덕홍 사장, 5,18광주의 사진에 M16소총을 들고 광주시민을 납치하는 자가 황장엽이
맞는가?
만약 김덕홍이 위 질문중에 한가지라도 부인하면 그는 위장망명이고, 모두 시인하면
진짜 망명이다.
만약 위 두사람이 아래와 같은 명백한 사진증거가 있음에도 위 심문을 부인한다면 위장망명
으로 판단하여 재판에 회부 위장탈북자 리수근과 같이 즉각 사형에 처해야한다. 그러나 위
사실을 시인하고 진짜로 망명한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대국민기자회견을 통해 그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
대한민국에 세금을 내는 국민들은 국가안보와 국가안위 그리고 국민안전을 위해 그 사실들을
알 권리가 있다! 만약 정부가 그 사실을 지금처럼 감추고 국민들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공기관의 직무를 유기한 형법상의 범법행위이며 국민배신행위로서 법적으로나 공직자의
직무상 책임을 다하지 않는 위법행위로서 이적죄와 여적죄의 법적책임을 면할 수 없다.!
박승원과 김덕홍의 5,18참전사실을 밝혀 5.18의 실체적 진실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고
1980년 국토방위와 대공방첩망이 대규모로 뚫린 국가안보의 실책을 솔직히 시인하고
대한민국 국방부와 정부명의로 국민들에게 크게 사죄하여야 한다. 그리고나서 대공 대방첩
대비태세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보완교정하여 적들에게 두번다시 그와같은 국토방위의
허점을 보여서는 아니된다.
1980년 5월 대한민국 국토방위는 적군 1000 여명에게 대규모로 뚫려 처참하게 유린당했다.
무고한 광주시민들이 학살당하고 국군장병들이 전사하였다. 다시는 이와같은 국가안보
국토방위 대공방첩의 대실책이 되풀이 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지금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국토방위가 예전처럼 허술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정권은
적응력이 대단히 빠른 전범집단이다. 발빠르게 적응하여 서울광수들과 같은 합법을 가장한
우회침투공작으로 대한민국 국가를 전복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국정원, 국군보안사, 검찰, 경찰, 정부는 서울광수들이 해외로 도주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신속히 일거에 일망타진하여 북한정권의 합법을 가장한 대한민국 국가전복공작전략을
조기에 파쇄시켜야 한다.!
국가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정부, 검찰, 경찰, 국군보안사, 국정원은 시스템클럽의 이와같은 국가안위를 위한 조기경보를
절대로 소홀히 여기지 말라! 이 조기경보가 5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60만
대한민국 국군장병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5.18광주 북한침략군임을 입증하는 물적증거이다.]
손으로 그린 몽타주로도 범인을 특정하여 잡는데, 사진은 그 몽타주보다 더 많은 인식정보가
담겨있는 물증이다. 어느 누가 이 자들을 동일인이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겠는가?
이 명백한 물증을 부인하는 자 곧 적의 군사침략전범행위를 감추어줌으로써 적을 돕는
이적반역자이며, '사형' 단하나의 판결뿐인 공소시효없는 여적죄에 가담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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