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제390광수.월북 오익제와 장진성(국정원 수사단서 제공)

390광수.월북 오익제와 장진성(국정원 수사단서 제공)
작성일 : 16-03-22 10:56 글쓴이 : 노숙자담요
 
서울광수 1호 신중철처럼 월북한 천도교 교령 오익제와 장진성의 거짓증언
(국정원 수사단서 제공, 오익제 월북사건 재수사시 참고)
 
다음은
 
의 인터넷 주소에 공개된 오익제사건의 기사이다.
 
<오익제를 기억하는가. 대선을 앞두고 있던 19978월 갑작스러운 평양행으로 대선
판도를 뒤흔들었던 오익제 전 천도교 교령을 기억하는가. 유력 후보였던 김대중 총재가
이끄는 새정치국민회의의 창당발기인과 고문을 지낸 그의 월북은, 김대중 총재에 대한
색깔론 논쟁으로 이어지면서 메가톤급 이슈로 작동했고, 정치권은 그해 내내 오익제씨
문제로 들끓었다.
 
특히 선거를 코앞에 둔 12월에는 그가 평양에서 김대중 총재에게 쓴 편지가 공개되어
더욱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오익제 편지파동은 김대중 후보의 낙선을 위해 당시
국가안전기획부가 벌인 공작이라는 검찰 수사결과가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되기도 했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지금, ‘신동아는 오익제씨가 알려진 것처럼 자진 월북한 것이 아니라
북한 공작조직에 의해 유인, 납치됐다는 증언을 입수했다. 증언의 당사자인 장철현씨는
2004년 서울에 온 전직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요원으로 현재는 안보관련 국책연구기관에
재직하고 있다. 장씨는 오익제씨를 납치하기 위한 북한 공작기관들의 계획 수립 및 실행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19973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별지시로
입안된 납치계획이 통전부, 35호실, 작전부 등의 공동작전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위 신동아의 기사내용에서 주목할 점은
 
1) <오익제 편지파동은 김대중 후보의 낙선을 위해 당시 국가안전기획부가 벌인
공작이라는 검찰 수사결과가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되기도 했다.>
 
2) <오익제씨가 알려진 것처럼 자진 월북한 것이 아니라 북한 공작조직에 의해 유인,
납치됐다는 증언을 입수했다. 증언의 당사자인 장철현씨는 2004년 서울에 온 전직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요원으로 현재는 안보관련 국책연구기관에 재직하고 있다.
장씨는 오익제씨를 납치하기 위한 북한 공작기관들의 계획 수립 및 실행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19973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별지시로 입안된
납치계획이 통전부, 35호실, 작전부 등의 공동작전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위 기사에서
 
1)번의 내용은,
김대중 정권의 추종검찰이 국정원을 모함하여 오익제공작을 국정원이 벌였다고 뒤집어
씌우고 김대중이 검찰을 시켜 조작수사를 하였다는 증거가 드러났다. 오익제는 국정원이
벌인 공작이 아니라 자진월북하였고 김대중이 대선판도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
북한정권과 합작하여 오익제 사건을 일으켰다는 증거가 된다.
 
이 정치공작은 얼마전에 야당이 국정원 댓글사건을 일으킨 것과 동종의 대선용
정치공작이다. 야당이 김대중에게 배운 정치공작수법을 그대로 쓴 것이 바로 국정원
댓글사건이다. 국정원은 김대중이 북한정권과 합작하여 국정원에게 뒤집어씌웠던
모함을 밝혀 명예를 회복하여야 한다. 김대중이 북한정권과 합작하여 구석구석 내통한
증거이고 얼마나 간악한 자라는 것이 또한번 드러난 증거이다.
 
2)번의 내용은,
장철현이라는 자가 국정원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익제는 북한정권이 김대중을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한 정치공작차원의 전략에 의해 북한정권의 지시로 월북한 것이다.
그런데 오익제가 납치되었다고 거짓증언하였다. 국정원은 이 새로운 증거와 단서가
드러난 만큼 장철현이라는 자에 대해 그의 위장탈북과 간첩혐의를 수사해야 한다.
 
이 사진증거를 통해 오익제는 북한침략군에 가담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여적죄를
범하였으며 김대중을 대선에 당선시키기 위해 북한정권과 짜고 월북하여 김대중에게
유리하도록 정치공작을 벌인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새로운 증거와 단서가 드러난 만큼 국정원은 수사에 착수하여 김대중의 정치공작범죄를
밝히고 모함당했던 옛안기부 국정원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거짓증언을 하였던 장철현
(장진성)이란 자에 대해 위장탈북과 간첩혐의를 수사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단서를 제공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한다면 국가안보 국가수호의 주무기관
으로서의 명백한 직무유기가 된다. 그리고 곳곳에 박혀있는 위장탈북자 고육지계의
위장반북활동자 간첩들을 색출하지 못하면 결국 그들로 인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위장탈북자 고육지계 위장반북활동자들은 북한정권의 남한적화전략의 최전선에 파견된
선봉대이고 간첩이다. 이 위장탈북자들의 위장 반북활동은 대한민국을 속이기 위한
북한의 대남적화목적의 게릴라 군사전략중의 하나로 철저히 계산된 위계이며 고육지계이다.
 
이 사건과 서울광수들의 순차적인 대량탈북을 연결해보면 어떤 그림이 나타나지 않는가?
바로 그 그림이 트로이의 목마인 것이다. 북한정권의 위장탈북 반북활동 고육지계의
국가전복 음모를 밝힌 단서를 제공한 만큼 철저하게 수사하여 이번기회에 위장탈북자들을
통한 그 적화음모를 완전히 깨부수어 소멸시켜야 한다.
 
국가안보는 적의 침략으로 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절체절명의 대명제이다.
조금의 방심과 허점을 보여서는 아니되며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이 그 국가안보의
시작이며 국가수호의 초석이 된다.!
 
위장탈북과 반북활동은 북한정권의 고육지계로서 그 의심의 근거와 증거가 너무도
뚜렷하고 명백하다!
 
군사전략가들과 국가안보기관들은 이 북한의 대남적화 게릴라 전략을 재빨리 인식하여
알아차리고 차단작전을 수면상 수면하 동시에 시행하여 그들을 일거에 잡아들여 재판에
회부 판결에 따라 사형장의 교수대로 보내야 한다.!
 
그것이 적의 도발과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가장 우선적이고 실현가능한 대북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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