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1.382.383광수.미국으로 망명한 성혜랑의 딸 리남옥
작성일 : 16-03-18 11:27 글쓴이 : 노숙자담요
제381.382.383광수.미국으로 망명한 성혜랑의 딸 리남옥
소총으로 무장한 자들이 다니고 총탄이 날아들고 군용트럭과 장갑차가 기관총으로 무장하여
질주하며 차량이 파괴되고 화형식이 거행되는 등 전시상황의 전장터에 시신이 든 여러 관
앞에 어린아이들이 서 있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바로 이 어린이 둘도 역시
북한정권이 선동과 모략을 위해 어린 서울광수들과 함께 동원하였던 광수들이었던 것이다.
지금은 40대 중반의 나이로 성장하여 남북접촉의 대표단의 일원으로 나타나고 있다.
북한정권이 남파한 서울광수들의 일부는 어린이 집단. 아래의 시신이 든 관을 도열해놓고
선동공작하는 배타적 집단은 주로 10세에서~20세 사이의 소년병 집단.
군사분야 민간분야 할 것 없이 대남접촉창구의 모든 대표단들은 거의 모두 광수출신들임이
5.18당시 사진들로 증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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