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7일 일요일

제380광수.처형 최승철.서울광수 자수이유.

380광수.처형 최승철.서울광수 자수이유.
작성일 : 16-03-17 12:25 글쓴이 : 노숙자담요
 
5.18광수로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처형된 광수 최승철. 서울광수들이 자수해야만 되는
이유이다.
 
북한정권은 이용가치가 없으면 무조건 버린다. 장성택, 현영철, 김양건 등 현재 광수로
처형된 자들이 부지기 수이다.
 
평양에 있어도 약간만 합리성을 띄우면 무조건 죽이는데 남한에서 자유주의에 물든
서울광수들을 그대로 살려두리라고 생각하면 서울광수들의 큰 착각이며 오산이다.
 
지금현재 평양광수들이 권력쟁취전 중이다. 서로서로를 죽이려 한다. 김정은은
그 구심점이다. 김정은의 막후에 상대광수들을 죽이는 막후실력자 광수가 있다.
평양광수들은 그를 죽여야 한다.
 
합리적이고 공화주의자 평양광수들은 김정은의 막후에서 동료광수들을 하나하나 죽이고
있는 그자들을 찾아내 죽여야 한다. 동시에 구심점인 김정은도 사살또는 폭사시켜야 한다.
 
그 이유는, 지금현재에는 김정은의 막후실력자들이 김정은을 섭정하여 광수들을 죽이고
있지만 김정은이 통치권력의 경험을 쌓아 진짜로 직접 권력을 행사하고 통치할 정도의
나이가 들면 막후실력자였던 광수들이 오히려 김정은에게 죽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지금 당하고 있는 광수들은 그 막후실력자와 김정은을 동시에 처단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기다리다가는 합리적 공화주의자 광수들이 그 막후실력자에게
하나하나 모두 죽게되기 때문이다.
 
그 예가 장성택이며 현영철이며 김양건이며 위 최승철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최승철은
무기를 조달하고 탄창에 실탄을 채우는 등 전투준비를 하고 목숨바쳐 북한정권에 충성을
다하였다. 그러나 그 대가는 처참한 사형으로 인생이 끝나버리고 만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충성을 다하였는가? 북한공화국을 위해서였는가? 김일성 씨족을 위해서였는가?
 
이제는 평양광수들이 힘을 합해 평양광수들을 하나하나 죽이고 있는 그 막후실력자를
찾아죽이고 동시에 김정은도 사살 또는 폭사시켜야 한다. 김일성 왕조를 멸살시키고
민주공화체로 바꾸어야만 한다. 그 시작점이 김정은을 섭정하며 광수들을 죽이고 있는
그 막후실력자를 찾아 죽이는 것이고 이와 동시에 민족반역자 역적 전범 김일성의 씨며
구심점인 김정은도 동시에 처단해야만 김일성 왕조를 무너뜨리고 공화제로 전환 할 수 있다.
 
서울광수들도 평양광수들에 동참하여 김정은 죽이기에 나서야 된다. 서울광수들은
북한정권이 절대로 그냥 살려두지 않는다. 반드시 죽이게 되어 있다. 위 최승철꼴과 똑같은
케이스로 처형이 된다. 그러므로 서울광수들은 평양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걱정이 된다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탈북을 시켜 그들의 안전이 확보되면 대한민국에 자수하고 평양광수들과
힘을 합쳐 김정은을 죽이는데 앞장서야 한다.
 
지금처럼 버티고 있다가는 북한정권에 의해서도 위 최승철 처럼 처형당해 죽게되고
대한민국에 반역한 죄로도 사형당해 죽게된다.
 
하루 빨리 북에 있는 가족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북시키고 그들의 안전이 확보되면
자수하여 대한민국에서 당당한 자유국민으로 살아가야 한다. 북한정권에 충성해봐야 결국
남는 건 위 최승철 처럼 처형뿐이다. 서울광수들 중에 용기있는 자가 있다면 김정은을
죽이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에 진짜로 애국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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