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0일 목요일

5.18단체, '법적대응'의 무서움을 알게해주마!


5.18단체, '법적대응'의 무서움을 알게해주마!
-광주시, '지만원' 법적대응키로"부끄러운 현실"-
 
-5·18역사왜곡대책위 지만원에 법률 대응”-
 
위와 같은 제목으로 광주시장, 5.18단체가 '법적대응'키로 하였다고 910일자 신문에
기사가 났다.
 
5.18세력들이 좋아하는 '법적대응' 그 본격적인 법적대응을 위해 지금현재 여적의 죄에
대한 모든 증거를 취합하고 있는 중이다. 때가 이르면 진짜 법적대응이 무엇인지 그 무서움을
알게 해 준다!
 
신문기사 요약하면,
1) '5.18역사왜곡 법률 대응'
2)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3) 5.18당시 복면 쓴 시민군에 대해 북한군이라고 주장하는 지만원의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왜곡에 대해 단호히 대처
4) 5.18민주화운동을 국가 전복 이적죄에 연루시켜 종북으로 몰고 5.18민주유공자를
폭동자로 비하하는 등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김홍두 고양시 시의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강력히 요구
5) "제때 바로잡지 못하면 더 큰 문제가 되어 후손들에게 지울 수 없는 직무유기가 될 것이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법적대응을 해보자.
'법적대응'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우선 증거가 필요하다.
 
5.18단체는;
1. 5.18 당시 복면 쓴 시민군에 대해 북한군이 아니란 증거를 대고
2.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특수군에 의한 국가전복 군사침략작전에 따라 부화뇌동한 자들이
저지른 이적 및 여적죄가 아닌 것에 대한 증거를 대라.
 
지금부터 복면 쓴 자들이 북한군이라는 증거를 댈 것이며,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특수군이 대한민국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한 군사침략이며,
합세를 한 자들이 이적죄 및 여적죄를 저질렀음에 대한 증거를 댄다.!
 
이 증거에 대한 반증을 대라!
반증을 대지 못하면 입을 닫고 반성하며 다가올 여적재판에서 사형의 선고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인식하여 사전에 혁명내각명단을 미리 발표하는등 남한내의 핵심여적수괴
김대중의 동상을 모두 다 끌어내리고 모든 것을 김대중에게 뒤집어 씌워 김대중을 호남에서
대역반역 역적으로 광주호남인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속인 자로 격하시키면 그나마 사형선고
를 면할 수 있는지 모를 일이다. 그때가 되면 5.18의 실체적진실을 모두 알게된 광주호남인
들과 전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5.18 단체, 그렇게 좋아하고 함부로 내뱉고 말하는 소위 그 '법적대응'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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