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6일 화요일

192 리명호

192 리명호
 
5.18 광주에서 사진기자 신분증 부착 위장 남한기자 북한종군기자임.
이자가 5.18 광주 북한특수군의 활약상을 모두 사진에 담아 김일성 김정일에게 보고함.
위 광주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바로 옆의 광수들이 기자가 바로앞을 지나가도 아무런
관심없음 (당연히 자기들 편이라서).
1) 머리카락 뒤에 덮여져 살짝보이는 눈썹이 짙음.
2) 양쪽 눈의 선형이 같고 쌍거풀이 한쪽은 깊고 한쪽은 옅어 눈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짝눈 같은 모습 일치함.
3) 전체얼굴 윤곽의 등고선이 일치함.
4) 입술의 외형과 입을 다문 모습이 같음.
5) 인중면의 등고선이 같음.
6) 콧대의 외형선이 같음.
7) 코끝의 둥근정도의 라운드각이 같음.
8) 오른쪽 콧구멍의 길이와 콧구멍의 선형 크기 위치 각도 등은 완벽하게 일치함.
(李明浩 소설가, 기자) 리명호 (192광수)로 명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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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호
생몰연도: 1945. 11. 7
출신지: 함경북도 온성군
직업: 소설가, 기자
함경북도 온성군 상화리(현재 상화로동자구)에서 출생하였다. 1954년 부모를 따라 평양에 가서 평양제 19인민학교와 평양제 62중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부터 1966년까지 조선인민군에 복무하였다. 1970년에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문학예술종합출판사 문학도서ᅟᅧᆫ집부 기자, 부장으로 사업하고 있다. 편집부장으로 사업하는 기간 첫 기쁨’, ‘양심의 길을 비롯한 많은 단편소설들을 발표하였으며 수필, 수기, 단상들도 창작하였다.
또한 조선단편집91, 2, 3, 4)’과 많은 개인단편집, 단편소설 및 시집들을 편집하였다. ‘현대조선문학선집편찬위원회 기조보고를 제기하고 편찬사업을 책임지고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해외동포작품집을 비롯한 잡지, ‘겨레문학창간호를 비롯한 문학도서들을 해마다 20종씩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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