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일 토요일

광주 북한수군 칼럼

5.18광주의 급소 복면부대가 북한특수군
 
1980528일자 한국일보는 521일 이른 아침 광주시가지 모습을 이렇게 기록한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상당수는 밤 사이 빼앗은 군 지프와 트럭,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각종 차량을 타고 시가를 질주하며 시위, 차량을 타고 다니는 상당수는 낫, 도끼, 몽둥이, 곡괭이 등으로 무장하고 일부는 M16, 카빈 소총 등을 휴대해 시가엔 공포의 그림자가 휩싸이면서 유혈을 예고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 21일 고졸 재수생 정상현도 오전 10시경에 벌써 M16 등으로 무장한 복면부대가 출현한 사실을 증언한다:
 
거의 모든 차들이 전남대로 향하여 나아갔는데 10시경 전남대에 이르니 시민들이 벌써 1만 명 가량 모여 있었다. 중략. 시민과 계엄군은 교문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였는데 계엄군이 정문 수위실 위에 기관총을 설치하여 두었기에 제거하라고 요청하자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없앴다. 중략. 시민들이 공수부대한테서 빼앗았는지 무기고에서 탈취한 것인 지 수류탄, M16 등 무기를 지니고 있었고 복면을 한 사람도 있었다.” (정상현, 1988)
 

 
복면부대의 21일 활동은 광주시민이라면 감행할 수도 없는 신출귀몰한 군사작전들을 여기 저기서 각개전투 형식으로 수행한다. 날이 새기 전에 시민군 점령지역에 광주시민 2명을 살해하여 시신을 남겨 놓고 후에 시체장사에 이용하도록 한다, 오전 8시경에는 20사단 지휘부를 습격 지프차들을 탈취하여 복면부대를 태우고 아세아자동차 공장으로 직행한다, 아세아자동차공장에서 수 많은 군용 차량과 트럭 등을 탈취하여 전라도 각지에 산재한 무기고를 습격하고 무기를 탈취한다, 오후 1220분부터는 광주교도소를 무장 습격한다, 광주도청을 오후 5시 반경에 점령한 후 무장 시민군이 통제한다.
 
이후 22일부터 북면부대가 감쪽같이 사라진 26일 자정까지 신원미상의 600여 명 시민군은 계엄군이 퇴각한 광주 시내를 사실상 대한민국 법이 사라진 해방구로 통치한다. 도청을 점령 후 22일부터 나오기 시작한 무기반환을 요구했던 온건파 시민군에 비해 도청사수를 끝까지 주장하며 무장을 주장했던 무장봉기파 시민군 대부분은 복면부대였다고 당시 광주에서 눈으로 직접 보았던 동아일보 김영택 기자의 광주사태 그날의 5가지 의문점에서 그가 복면부대를 광주시민으로 보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이들은 누구였을까? 이들이 과연 민주화를 외치는 순수한 시위대원들이었을까? 이것이 기자가 갖는 네 번째 의문이다. 학생 데모대들은 처음부터 떳떳했다. 수사기관의 카메라에 찍히는 것도, 붙잡혀 감옥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14, 15, 16일의 평화적 시위 때는 더더구나 복면을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20일 운전기사들이 차량을 몰고 나왔을 때나 21일 관광호텔 앞에서 계엄군과 대치해 협상을 시도할 때도 복면을 한 사람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런데 21일 오후 계엄군이 도청에서 철수하고 학생들이 들어가고 난 후부터 시위대원 중에는 복면을 한 사람이 부쩍 눈에 띄었다. 만약 복면부대가 수사기관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나중에 검거되는 위험을 막기 위해서였다면, 경찰이나 정보기관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18일부터 21일까지는 왜 없었을까? 왜 기자의 카메라조차 학생들로부터 의심받아 셔터를 누르기도 어렵던 22일 이후에 복면을 한 사람이 많았을까?
 
이들 복면부대는 한결같이 강경한 입장을 취한데다 적극적으로 시위를 선동했다. 무기반납을 방해하고, 차량을 타고 시내를 질주하면서 과격한 언사를 거침없이 썼다. 이들은 수습대책위원회가 주최한 도청 앞 광장의 수습회의나 대책회의에는 거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기자는 24일 오후2시쯤 당시 도청2층에 있던 학생수습위원회의 부위원장 김종배 씨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시민 수습대책위원회에서는 시민군의 무기를 반납하자는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을 때 학생 측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 갔다가 위원장 대신 부위원장을 만났던 것.
 
이때 김씨는 우리는 총을 반납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찰과 군이 들어와 질서를 회복하면 맨손으로 금날로에 나가 다시 민주화를 외치겠습니다며 총을 회수해서 아래 층으로 내려갔다. 이때만 해도 김씨는 온건파였다. 이로부터 수 시간 후 그는 조건부 강경파로 선회하게 되지만, 본심은 어떤 조건만 받아 들여지면 총을 반납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총을 회수하여 아래 층으로 내려가던 김씨를 가로막는 사람들이 있었다. 반납은 안 된다는 강경파들이었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것이다. 가로막는 이들 강경파의 거의 모두가 복면을 했던 사람들이었다. 김씨는 이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어쩌지 못하고 다시 2층으로 올라 올 수 밖에 없었다. 복면의 강경파들은 이렇다 할 수습 안을 내놓지도 않았다. 무조건 반대였다. 때문에 이들은 사태를 악화시키려는 불순세력이나 배후세력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받고 있었다.” (김영택, 1987, 155-156)
 

 
527일 새벽의 도청 진압작전은 소준열 장군의 최후의 선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최후의 방법을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였으며, 수습위를 통해 도청 안의 무장 단체가 265시까지 무장을 해제하지 않으면 계엄군을 투입하겠다고 몇 번이나 알리며 무기 반납의 기회를 주었다. (월간조선특별취재반, 1985, 463)
 

 
무장 시위대 중에서도 특히 복면부대는 광주5.18단체에게는 가장 곤혹스러운 존재일 것이다. 그들이 북한특수군이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검찰의 수사기록, 계엄군과 광주시민들의 증언, 자유북한군인연합 측의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에서의 각종 증언 및 기록, 5.18 당시 광주 증심사에서 활동했던 간첩 손성모의 증언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추정해 왔다가, 20156월부터는 5.18광주에 침투했던 북한특수군들 중 살아서 북한에 돌아간 후 지금 현재 북한에서 핵심당간부 및 군부실세가 되어 있음을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사진으로 입증하게 된다.
 
“5.18광주에 북한군 침투라는 주제는 이제부터 대한민국 역사, 정치, 교육, 국방, 언론, 학계, 사법부 등 실로 전 방위적인 쓰나미가 되어 이 나라를 흔들어 댈 것이고 만일 그 쓰나미에도 불구하고 5.18단체의 왜곡날조의 역사가 살아 남는다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정통성을 상실하고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과 한 편이 되어 적화통일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실로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사생결단이라고 하겠다.
 
복면부대를 유령부대라고 주장할 수도 없고, 전라도 무기고를 모두 털어 무장하고 계엄군과 전투를 벌였으며 간첩과 사상범 270명 등 총 2700명의 죄수들이 수감된 광주교도소를 5차례 습격했던 일을 없었던 일로 할 수도 없으니, 5.18민주화운동은 원천무효가 되는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5.18단체 그들이 믿는 곳은 오직 1997년 대법원 인민재판 결과이지만, 머지않아 복면부대가 곧 북한특수군이라는 사실이 국가기관에 의해 합법적으로 인정 받는 날에는 5.18광주 그곳은 여적죄인들의 심판대로 변하게 될 것이다. 법은 몰랐다는 이유로 면책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상.
 
2015. 8. 12.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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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를 새롭게 분류해 본다
 
924일 현재, 182명의 '광수'들이 포착되었다. 여기에는 북한의 <-->에서 내노라 하는 엘리트 실세들이 총 망라 돼 있다. 김일성 의 로열 패밀리라 할 수 있는 김일성의 사촌동생 김정숙과 김정일의 처형인 성혜랑도 끼어 있으며, 이들 두 명을 포함해서 여성광수가 총 21명이나 된다.
 
필자는 이들을 두 부류로 분류해 보았다.
 
1. 북한특수군 600
. 사망자: 490(82%)
. 행불자: 25(추산/4%)
. 생환자: 85(14%)
 
2. -광수 120(추산)
. 사망자: ?
. 행불자: ?
. 생환자: 97(81%)
 
# 위에서 앞으로 광수가 추가로 포착되면 그 숫자 만큼 행불자 수는 줄어들 것이다. 여기에서 '행불자'-를 모르거나 아니면 남한에 남아 고정간첩이 된자를 일컫는다.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자유북한군인연합>의 증언(이하 증언) 1번과 9번에 의하면, 행불자가 각각 3명씩 총 6명이 발생했다. 따라서 필자는 총체적으로 행불자 수를 각각 25명씩 예상해 보았다. , 2항의 행불자는 사망자도 포함된 숫자이다.
 
앞에서 북한특수군의 사망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것은 김일성의 지령에 의한 무리한 '교도소 습격'(6)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증언 14) 반면에 민-관 광수들은 사망자나 행불자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계엄군들은 광주시민에 대해서 엄격한 자제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증언 13) 만일에 계엄군들이 자제력을 발휘하지 않고 10~30만시위대를 상대로 실전과 같은 전투를 하였다면 사상자 수는 수 천명 이상이 나왔을 것이다
 
 
증언 14) 천마산에 시체도 없이 만들어진 광주 영웅들의 묘지/전 북한농촌관리위원회 부위원장
 
5.18광주사태 당시에는 북한군 전 부대가 전쟁상태에 돌입해 있었고 우리부대도 진지에 나가서 전투식량으로 끼니를 떼우면서 신발도 못 벗고 대기상태에 있었다.
 
   <<신천박물관>>
 
북한에는 광주사태에 참가했다가 돌아가서 공화국영웅칭호를 받은 사람들이 많이 생존해 있고, 제가 살던 곳에는 광주에서 죽고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영웅묘지가 있다. 현재 함경북도 청진시 천마산 마루에는 대남작전에 참가하였다가 사망한 전투영웅들의 묘지가 있다. 묘지 비문에는 '여기에 누워 있는 동지들은 19805, 남조선에 파견되어 남조선혁명과 조국통일을 위해서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산화하였다'식으로 내용이 적혀 있다.
 
 
증언 13) 5.18광주폭동의 살인마는 김정일이다/전 북한 3.13공장 지배인
 
  <<탈북 동기>>
 
북한에서의 신분이 있음에도 내가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나의친구가 가져다 준 라디오를 들으면서 세상을 알고 김일성 부자의 독재체제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던 것이 거의 동기였다.
 
   <<공화국영웅의 곤조>>
 
 "네가 뭔데 남의 일에 참견이야. 지금 네가 앉아 있는 자리가 그렇게 높아 보여?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나한테 한 번 죽어볼래?" ", 내가 왜 너한테 죽어야 되냐. 그깟 영웅이면 다냐? 조선에 영웅이 너 하나가 아니야. 나도 시켜주면 얼마든지 너 처럼 영웅이 돼" " 새끼가 정말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 너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놈이로구나. 내가 바로 광주인민봉기에 내려갔다가 괴뢰군 새끼들 죽이고온 사람이야. 집안구석에 틀어박혀서 밥 숟갈질이나 하던 것들이 뭘 얼마나 알아서 주둥아리 질이야?"
 
중앙당에서 내려온 지도검열부장은 광주인민봉기는 남조선을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확실한 계획에 따라 김일성과 김정일이 대남연락소가 아닌 조선인민군 정찰국과 특수부대들을 비롯한 전투무력들을 직접 광주에 파견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도운 것에 대해서 특별히 지시하고 진두지휘까지 했다고 하였다.
 
그 공화국영웅은 제대하기 전까지 남조선에 세 번씩이나 침투해서 작전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광주인민봉기에는 그 사람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특수부대 전투원들이 참가했는데, 그 사람들은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나기 전에 이미 남조선에 침투되어 들어가서 사전 준비작업을 했었다고 했다. 그들은 임무가 서로 달랐는데 남조선인민들을 자극시켜서 봉기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게 하는 특수 교란작전이라고 했다. 즉 배후에서 조종하면서 전국적으로 광주인민항쟁의 여파가 퍼져나가게 만드는 것이 북한에서 파견된 사람들의 임무였지만 생각처럼 사건이 번지지 않자 북한에서는 현장에 파견된 특수부대 요원들에게 될수록 정체를 노출시키지 말고 주도적으로 폭동을 유도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하였다.
 
북한으로부터 새로운 지시가 떨어지면서 특수작전요원들은 시민들 속에 위장 침투하여 본격적인 살인 파괴활동을 조작하면서 광주시민들을 자극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광주인민봉기에서 죽은 사람들 중에 실제로 진압군에 맞아 죽은 사람은 얼마되지 않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요원들에 의해서 무참하게 죽었다고 하였다. 또한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눈치를 채거나 이상한 기미를 보이기만 하면 그들은 두말없이 즉석에서 시체가 되어 처리되었다고 하였다.
 
  <<시신 처리>>
 
공화국영웅의 말에 의하면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시체로 돌아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대부분 전투현장에서 죽은 즉시로 남조선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처리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201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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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수집단 182(광주에 온 북한정예요원)의 프로필  
 
북한 김일성은 박정희 시해 직후에 나타난 남한 사회의 권력 공백기를 이용해 게릴라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서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5.18을 일으켰다. 김대중이 이끄는 전라도 세력, 남한에 준동하고 있는 고정간첩들, 그들이 고용하는 부역자들을 지휘하기 위해 600여 명의 정예요원들을 뽑아 광주로 보냈다.
이들 중 400여 군인들은 521일 광주교도소에 수용된 2,700여 수용자들을 해방시켜 폭동의 전위대로 사용하기 위해 무리한 공격을 하다가 이를 미리 알고 대비했던 공수부대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며, 2014513일 청주 야산에서 발굴된 430구가 바로 이들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나머지 북한정예요원들이 광주에서 찍힌 사진들에 대거 노출되었다. 우리는 2015.5.5일부터 9.25일까지 이들 중 182명의 얼굴을 평양에서 찾아냈다.
그 구성을 보면 군인광수 85, -관 광수 97이다. 97명 중 여자광수는 20. 광주에 참전했던 광수출신들은 모두 승승장구해 김씨 왕가의 핵심 권력을 구성했다.
군인광수의 출세현황을 보면 인민군원수1, 차수9, 4성대장 27. 3성상장22, 1-29, 영관급 19이다. 우리사회에도 잘 알려진 악명 높은 이름들이 모두 광수출신들이다. 황병서, 최룡해, 김영철, 김격식, 리영길, 김영춘, 현영철, 박재경, 리을설, 리영호, 오극렬. .
관직으로 출세한 광수출신들의 출세현황을 보면, 대남사업총책(통전부장) 4, 총리 3, 부총리 5, 국회의장 1, 장관 8, 대사 7를 포함해 관 및 사회 각계 단체들의 수장들이다. 김중린, 임동욱, 김양건, 연형묵, 김용순, 김영길, 박봉주 등이 남한 사회에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왕족으로는 김정숙과 성혜랑이 있다. 김정숙은 김일성의 4촌 여동생, 성혜랑은 김정일의 처형이다. 황잡엽과 김덕홍도 광수출신들이다, 특히 황장엽은 수상한 남한의 첩자들을 잡아내서 끌고 가 살해하는 반탐공작 조장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74일 경 동아일보와 채널A가 탈북해서 남한에 와 있다고 보도한 박승원 상장(3)은 지금 연금돼 있는 것으로 짐작한다. 그는 우리가 37번째로 발굴해낸 제37광수다. 박승원과 김덕홍은 5.18보안을 위해 연금돼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광주가 민주화의 고장? 북한보다 더 북한적인 야만의 짐승 고장
이 엄청난 결과를 국민에 알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광주가 비상수단을 사용한 것이, 925일 광주법원 이창한 판사의 몬도가네식 도둑재판이다. 9235.18단체들로부터 가처분신청 소장을 받고 3일 동안 판결문을 혼자 써서 3일만인 25에 신문에 발표한 전대미문의 도둑재판이다.
피고들에는 소장을 보여주지도 않고반론기회도 부여하지 않고, 피고를 부르지도 않고, 피고들 몰래 혼자 판결문을 도둑놈처럼 쓴 것이다. 1013일에는 이창한 판사와 광주법원 그리고 광주에 무한한 파행환경을 만들어 준 현 정권에 대한 성토가 있을 것이다. 광주검찰과 광주법원 그리고 5.18단체들이 나에게 저지른 2002년의 만행도 함께 고발할 것이다. 2002년에 저지른 만행의 실상을 전해듣고, 2015이창한 판사가 저지른 북한보다 더 북한적인 깡패재판 소식을 듣고 광주-전라도를 좋아할 사람 없을 것이다. 이창한은 광주산이 아니라 전남 영광산이라 한다. 이창한 재판방법이 전라도 판사들의 재판 방식이다. 전라도 인간들 이창한처럼 도둑질 잘 한다! 전라도는 북한을 끌어들여 대한민국 전복하려 하다가 실패하자 그것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유공자되어 국민혈세 거머리들처럼 빨어먹었다. 그것이 이제 들통나자 이창한 법복을 악용해 도둑재판을 했다북한과 5.18을 연결짓는 모든 언론에 언론자유를 박탈하고 감히 모든 국민의 입을 막으려 최후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창한 전라도 판사   
전남 영광 출신, 순천고와 서울대 법학과(사시 28),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방법원 가정지원장 및 부장판사 등2015.9.27. 지만원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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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뇌관 건드리면 광주는 대폭발한다!
 
누구든지 광수문제로 500만 야전군과 지만원 의장을 먼저 건드리면 광주는 대폭발한다!
무시무시한 여적재판이 개시되고 사형집행의 피바람이 일게 된다.!
 
그 이유는,
먼저 건드리면 법절차에 따라 여적죄의 증거를 들어 맞고소하지 않을 수 없게 되므로
자동적으로 무시무시한 여적재판이 개시되게 된다.
 
여적재판이 개시되면 150명에 이르는 북한특수군 광수들의 시각적 증거가 너무도 명백하고
여적죄의 공소시효가 없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현행범으로서 국법에 따라 처단될 것이며
여적죄의 판결형량은 사형밖에 없으므로 피고소인들이 혐의가 입증되면 사형선고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다.
 
150광수들의 명백한 증거와 탈북한 참전자들의 증언이 이어져 혐의가 입증되면 판사라해도
사형밖에 선고할 형량이 없다. 사형외에는 형량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가의 현행법이며 여적재판이 무시무시한 이유이다!
그때는 대한민국의 어떠한 세력도 막지 못한다. 정권도 감히 막지 못한다.
시각적으로 증거가 너무나도 뚜렷하고 명백하기 때문에 정권도 어쩌지 못하고 북한도
어쩌지 못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법이 존재하는한 어떤 세력도 막지 못한다.
법절차에 따라 원하지 않아도 여적재판이 자동적으로 개시될 수 밖에 없게 된다.
법정이 열리면 너무도 명백한 시각적 증거앞에 판사도 어쩌지 못하고 검사도 어쩌지 못한다.
5.18단체나 신부들이 먼저 뇌관을 건드린다면 광주가 저절로 대폭발하게 될 것이다.
여적죄에서 벗어나려는 자들과 사형당할 자들이 서로가 서로를 고발할 것이며
사형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탈출 아귀다툼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광주는 대폭발하게 된다!
누구든지 뇌관을 먼저 건드려라!
법에 따라 자동적으로 무시무시한 여적재판이 개시되게 된다!
사형에서 벗어나기에는 150명의 북한특수군 광수들의 시각적 증거나 너무도 뚜렷하고
명백하다.!
광주가 대폭발하고, 사형집행의 피바람이 일게되어 광주 금남로가 선혈이 낭자한 피로
얼룩지게 될 것이다! 바로 그렇게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행법률이다!
대한민국의 현행법은 대통령도 막지 못한다.
5.18 단체든 신부들이든 누구든지 뇌관을 먼저 건드려라!
맞고소로 여적의 증거들을 제출할 것이다.!
유엔과 국제사회 그리고 세계의 언론방송에 제보하고 광주의 여적죄와
북한의 광주시민 대학살 전쟁범죄 침략죄를 묻게 될 것이다.!
모든 증거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0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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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죽어있다!
 
광수가 무려 147명 발굴되었다. 군인광수 83, 민간 광수 62, 미확인 광수 2명이다. 이들 147명은 한 정권이 숨기기에는 너무 크다. 147명에 들어 있는 광수들의 지명도는 한 정권이 파묻기엔 너무나 굵다. 이 사실들은 내가 직접 대통령, 국정원장, 국회의장, 대법원장, 검찰총장, 여당 국회의원 전원 등에 직접 편지와 호외 1,2호를 보내 밝혔다. 또한 국정원장은 100% 광수들의 존재들을 청와대에 여러 차례 보고했을 것이다 
147명의 광수집단, 정권이 깔고 앉기엔 너무 커  
대한민국 전역을 호외지로 융단폭격을 가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융단폭격을 가할 것이다. 그런데 이미 광수집단의 존재는 그 무섭다는 입소문들을 통해 전국에 증폭돼 퍼져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특수군만 온 줄 알았는데 북한정권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던 기라성 같은 정치-행정 분야 인물들이 대거 광주로 몰려왔다, 70여명의 광수가 발굴되었던 71일까지만 해도 저 날랜 특수군 장병들 틈새에 웬 학자로 이름나 있는 황장엽이 끼어있는가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광수가 147명에 이르고 보니 그 중 민간광수는 62명이나 된다, 여기에는 김중린과 같은 초 거물급을 비롯해 북한의 거물들이 잔뜩 포함돼 있다, 황장엽의 프로필은 새발의 피였다. 심지어는 김일성의 사촌 여동생을 포함해 북한 정권을 움직이고 있었던 거물들이 대거 광주로 몰려왔다. 왜였을까최소한으로 범위를 좁힌다 해도 광주에 제2의 북조선공화국을 창설하러 왔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광수들이 독점해 있는 전남도청 사진, 시민군지휘부가 광수집단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 누구도 부인 못해 
북한군인들과 북한정권 실무 간부들이 광주에 왔다는 사실은 인물에 대한 영상분석만이 아니라 1) 도청이 이들에 완전 점령되어 있는 생생한 사진들과 2) 전설로만 존재해왔던 시민군지휘부가 순전히 북한의 거물들로 구성돼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들로 뒷받침 됨에 따라 광주는 실제로 북한의 거물급들과 군인들에 의해 완전 점령됐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도청의 겉과 속 전체가 광수들에 의해 점령돼 있는 사진들
                            시민군지휘부가 광수들 집단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들 2)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1168 
이러한 엄청난 사실(팩트)들은 그 어느 정권이 은폐한다고 해서 은폐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지금 쥐죽은 듯 조용하다. 조그만 사실도 대서특필해 떠보려고 노력하던 국회의원들도 침묵한다대통령도 침묵한다. 그 사이에 정권을 멸망시킬 수 있는 핵폭탄은 눈송이 커지듯 더욱 그 잠재적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이 세상에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더럽고 치사한 인간들이 정치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2015.8.2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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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시민군(북한특수군)지휘부 밝혀지다!
 
광주 5.18 시민군(북한특수군)지휘부 밝혀지다!
5.18 광주 작전총지휘감독 총책 김중린
5.18 광주 작전지휘군총사령관 리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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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각 광수들의 대조비교분석 이미지그래픽 작업은 순번에 따라 하게될 것입니다.
각광수들의 얼굴에 나타난 부인할 수 없는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특징점 위주로 분석작업에 임하였기 때문에 오류를 최대한으로 줄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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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알고 있었다. 전남도청 북괴군 점령 사실을!     -특히 아래 사진들은 5.18족들의 거짓말들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매우 귀한 사진들이다-

아래 노숙자님이 제공한 사진들은 전남도청의 주인은 북한사람들이고, 광주사람들은 완전한 피지배 민족이었다는 사실을 웅변하고 있다. 당시의 광주는 광주인들이 빼앗아 만든 해방구가 아니라 북한군이 점령한 북한 땅이었으며 광주인들은 북한주민들처럼 천대받는 인민이었다.  
아래 사진들은 5월 22일과 23일 양일 사이에 찍힌 사진들이다. 북한특수군은 5월 24일 도청을 떠났다. 5월 21일 오후 5시 계엄군은 북한특수군의 사격망을 뚫고 구사일생으로 시외곽으로 달아났고, 그로부터 북한군 전투요원들은 광주교도소 수용자들을 해방시키라는 북의 지령을 무리하게 수행하다가 미리부터 참호를 파고 대기했던 공수부대(3공수, 11공수)의 방어에 의해 22일 새벽까지 대부분의 전투력을 잃었다.  
광주작전 총 사령관 리을설(62광수)은 400여명의 북한군 시체와 160여명 정도의 광주인 시체를 분류해야만 했다. 북한군 시체에 최우선을 두어야 했기에 광주인들의 시체는 찬밥이었을 것이다. 북한군 시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리을설은 일단 모든 시체를 전남도청 안으로 운반케 했고, 여기에서 가장 먼저 북한군 시체부터 따로 분류해 보관했을 것이다. 이 숫자는 600명 중 400여명이나 되는 엄청난 숫자였다.  
더운 날씨라 시체는 금방 부패하고 썩은 물이 흘러내려 긴급성 포장방법이 등장돼야만 했다. 이렇게 고안된 것이 칠성판(두꺼운 나무 판) 위에 시체를 올려놓고 이를 두꺼운 비닐로 둘둘 말았던 것이다. 이러한 포장방법은 도청에 있는 광주시민들의 시체에도 적용됐다. 리을설은 북한 시체의 포장 위에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그 일련번호가 각각 누구를 의미하는지 기록을 해 갔을 것이다. 이 세상에 시체 포장 430개에 일련번호를 부여한 시체는 여기 말고 없을 것이다. 리을설은 북한군 시체 430구를 분리해 멀리 청주의 산으로 뽑아내 잘 보존하였다.  
광주에는 1980년 당시의 현직 대남사업부 총책인 김중린까지 넘어왔다. 제134광수다. 당시의 김중린이라면 3성장군인 리을설보다 더 상위직책이었다. 그 유명했던 김중린이 광주에 왔다면 대한민국에 기 침투해 있던 똘똘한 고정간첩들이 다 광주로 동원됐을 것이다. 이들의 능력으로는 이 세상에 못할 게 없다. 2014년 5월 13일 청주에서 발견된 430구의 시체 유골은 누가 무슨 내용으로 변명을 해도 100% 북한특수군의 시체다.  
도청 안에는 리을설이 지휘하는 모습이 들어 있고, 리을설과 제68여광수 황순희가 대화를 하는 장면이 들어 있다. 광주시민으로 자기 식구가 죽었는지 알고 싶어 도청을 찾아 온 사람들이 북한군 특히 제14광수인 김영철과 우의를 입고 총을 거꾸로 멘 북한군에 의해 통제받으면서 초조하게 줄을 서 있다. 도청 밖에 구름처럼 몰려든 인파를 보면 감히 도청 앞까지 오지 못하고 도청에서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콩나물처럼 운집해 고개들을 내밀고 있다.  
전남도청을 5.18유공자들이 점령했다는 그간의 선전내용은 모두 아래 사진들로 인해 거짓말이었음이 백일하에 탄로 났다. 도청의 정문은 광주사람들이 감히 범접할 수 없도록 살벌하게 통제되고 있었음이 아래 사진들에 잘 나타나 있다.  
5월 22일 이후부터의 북한군은 1) 북한군의 엄청난 시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2) 어떻게 하면 광주의 모든 피해를 공수부대의 소행으로 돌리고, 전라도를 영원히 대한민국과 등지게 만들도록 정치공작을 하느냐, 3) 어떻게 하면 북한군의 정체를 감쪽같이 숨기느냐, 이 세 가지였을 것이다.  
황장엽은 3)항을 수행하기 위해 정탐꾼으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을 데려가 사살했고, 김중린은 유언비어를 만들어 전파하고, 으깨진 얼굴 사진, 임산부 배를 가르는 사진, 여성의 젖가슴을 오리는 사진 등을 만들어 배포케 했고, ‘광주비디오’를 만들어 전 전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몰래몰래 보게 했고, ‘찢어진 깃폭’을 저작하여 그 내용들을 담아 소준섭과 황석영 이름으로 발간케 하는 등의 정치공작을 했을 것이다.  
경악할 일은 북괴가 도청을 시체 분리장으로 활용하였다는 사실 그리고 도청 앞에 운집해 있는 인파가 말해주듯 광주사람들 전체가 북한군의 도청 점령 사실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35년 동안 찰떡같은 결속으로 타 지역 국민에게 절대비밀로 보존해 왔다는 사실이다. 광주는 아니 전라도는 북한특수군의 실체를 알고 있었다.  
5.18이전 이미 목포 등 지역 도시 및 광주의 가정집, 민박집, 여관, 호텔은 600명의 북한특수군과 전국에서 몰려든 고정간첩들에 의해 1개월 이상에 걸쳐 점거돼 있었을 것이다. 지형이 낯설고 문화가 낯선 지역에 들어오자마자 게릴라 전쟁과 정치공작을 하는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 유언비어는 수십일 전부터 나돌고 있었다.  
광주와 전라도는 북한특수군의 존재와 활동 내용 다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제외한 전체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면서 민주화의 화신으로 행세하며, 국민 세금을 사기 쳐, 억대의 일시금 + 수백만원 대의 연금 + 무경쟁의 취직 및 입학시험, 공짜 잔치로 호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진들을 보고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할 인간은 전 세계에서도 없을 것이다. 전라도 인간들 그리고 그들이 그리는 곡학아세의 존재들 말고는!!
2015.8.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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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격의 새로운 발견
 
김용순(1934)이 제145광수로 명명되었다. 2003년 그가 사망하기 전까지 그는 남북문제를 총괄하는 사실상의 제2인자였다. 이제까지 발굴된 145명의 광수들의 면면을 보면 군인, 행정, 공업, 정치, 외교, 선전, 학자, 여성, 정치공작, 대남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들이 골고루 포함돼 있다. 특히 134번 광수로 명명된 김중린은 1980년 당시 남한의 중앙정보부장과 같은 통일전선부장으로 대남사업 총책을 맡고 있었다. 이런 어마어마한 현직 인물이 직접 광주에 온 것이다. 군대에서는 당시 상장이었던 리을설이 현장 지휘를 하였고, 김중린은 공작-인수 전반을 책임진 총사령관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시 광주에 파견된 북한 인력의 다양한 구성을 보면 한 마디로 사업이 성공했을 때 남한을 접수하기 위한 국가단위의 인수사령부였다. 능력과 다양성을 두루 갖춘 150명 정도의 숫자는 남한이라는 국가를 능히 접수-인수할 수 있었다. 따라서 북한은 5.18을 단순한 게릴라전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염두에 둔 야무진 작전이었으며 성공했을 때를 대비해 남한을 곧바로 접수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수행한 작전이었다고 볼 수 있다.
 
북괴가 성공을 장담했었다고 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김대중의 무모한 행동이다. 김대중은 북한의 광주 작전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굳게 믿은 것 같다. 단단히 믿었기에 그는 510일부로 24명으로 구성된 예비 혁명내각 명단을 작성해 놓고, 516일 대한민국을 향해 감히 선전포고를 할 수 있었다. 519일까지 계엄을 철폐하고 최규하 내각을 해산하지 않으면 522일을 기해 전국 봉기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한 것이다.
 
김대중은 김대중대로 김칫국을 마셨고, 북괴는 북괴대로 김칫국을 마신 것이다. 이것이 더럽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5.18의 진면목이었다. 이를 놓고 광주 것들과 전라도 것들은 자기들이 주도한 민주화운동이라 사기를 쳐온 것이다.
 
2015.8.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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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힌 현대사의 위대한 발견: 세계에 유례 없는 가장 위대한 발견  
광수 168! 지난 55, 첫 번째 광수가 발굴되었을 때만 해도 우리는 참으로 기뻐했습니다. 그로부터 광수는 나날이 발굴되었습니다. 조심스런 애국자분들은 양보다 질이라며 더 많은 광수가 발굴되면 자칫 헛발을 디디게 되어 광수 전체에 대한 불신을 자초할 것이라며 광수가 10명 이상 발굴되는 것에 대해 극구 반대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광수를 자꾸만 발굴해내는 필명 노숙자담요를 의심하면서 그가 500만야전군을 파괴하러 온 오열이니 차단하라는 강한 주장들도 있었습니다. 밤을 새워가면서 계속 광수를 발굴하는 노숙자담요에게 시비를 걸어 힘을 빼려는 분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충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는 부득이 이 모든 분들을 홈페이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했습니다.
 
                            죽어가는 대한민국 광수만이 마지막 처방 
광수발굴 작전만이 세월호와 함께 물에 빠져 버린 대한민국을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고,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분들을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만일 제가 순간적인 결단을 하지 않고 단 하루라도 우유부단하였다면 오늘의 위대한 발견은 없었을 것입니다. 노숙자담요는 국가를 구하라고 하늘이 내려주신 보배였던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하늘이 또 내려주신 선물은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입니다. 그 어느 언론매체도 광수에 접근하려 하지 않았을 때, 오직 뉴스타운만이 처음부터 광수 발굴 작전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뉴스타운이 호외지를 발간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호외지 1,2호가 각 10만부씩 발간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 계시는 회원님들과 이에 동조하는 생면부지의 애국자분들이 거리거리에 나섰습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빨갱이들과 부딪치며 마음에 상당한 상처들을 입으셨습니다.
 
                               전라도 사람들, 군 입대시키지 말아야  
전라도 사람들은 장군출신이거나 순수 민간인이거나 불문하고 시비를 겁니다. 육사출신 장군들도 전라도 출신이면 시비를 겁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람들은 육사출신들이 아니라 비-전라도 국민들인 것입니다. 최근 호외지 확산 과정에 나타난 전라도 증세를 보면서 저는 전라도 출신들은 군에 입대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전라도 군인들이 많으면 그들은 일단 감시돼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최근 호외지를 돌리면서 나타난 육사 각 동기회의 표정들이 접수되면서부터입니다. 지금의 전라도 정당 새민련을 보십시오. 그들이 한국 국민들입니까?
 
                이제야 알았다. 북한 두뇌-로열 집단이 왜 대거 광주에 왔는지를  
아무리 그래도 이제 광수는 대세가 되어 있습니다. 대세에 주책없이 도전하는 사람은 오직 전라도 사람들이라 단언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1,2호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북한의 유명한 인물들, 권력 핵심을 이루는 인물들이 광수였다는 사실들을 보도하였습니다.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현미경적 접근이었습니다. “황장엽과 김덕홍도 광주에 왔대” “천안함 폭침 지휘자 김영철도 광수래” “북한의 전설 인민군원수 리을설이 광주작전을 지휘했대” . , . .  
하지만 이번 3호는 북한이 광주로 파견한 집단 전체에 대한 접근입니다. 광수의 숫자가 168명으로 늘어나니까, 광주에서 집단으로 찍힌 얼굴들 모두가 광수라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5.18 사기집단들은 521일 저녁, 계엄군을 몰아내자마자 도청을 완전 점령한 사람들은 시민군 지휘부였고, 자기들이 바로 그 시민군 지휘부였다고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북한군이 이룩한 파괴활동을 자기들의 업적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유공자들이 되었고, 떼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나타난 사진들에는 전남 도청이 리을설 군대에 의해 완전 점령되어 있는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사진을 부인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 이어서 북한의 원정팀은 시체가 들어 있는 관들을 독점하고, 광주사람들의 접근을 일체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그들이 시민군 지휘부인 체하면서 독일에서 왔다는 헌츠 페터라는 사이비 기자에게 사진들을 찍게 했습니다.
 
        푸른 눈의 목격자라 떠들어대던 독일의 헌츠-페터도 북한 원정대 일원  
광주사태는 그야말로 예고 없이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터졌습니다. 그런 것을 취재하기 위해 독일에서 왔다면 비자 발부받고, 항공표 사고. .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는 519일부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헌츠 페터의 렌즈에 잘 담겨야 출세의 길이 더 열린다고 생각한 북한 인간들이 얼굴도 내밀고 갖가지 쇼를 리얼하게 한 것입니다. 리을설과 김일성 왕족들도 우는 모습을 연기했고, 리을설도 여장을 한 채 엉 엉 우는 연기를 하였습니다 
발굴한 광수 총 168명은 장군들 50%, -민 간부들 50%로 구성돼 있습니다. 관민간부 80여명의 면면을 보면 북한에서 가장 출세한 사람들입니다. 당시 이들을 총 지휘한 사람은 김중린, 1972년 당시 이후락과 비닐회담을 한 바로 그 통전부의 대남사업 총책이었습니다. 그는 우리로 말하자만 당시 중당정보부장에 해당한 사람이었는데 그 현직을 유지하면서 남한 공작을 광주에서 수행하기 위해 광수가 된 것입니다.
 
                  이제야 알았다. 전라도 사람들이 국가의 적이었다는 사실을  
군인들도 다 북한에서 쟁쟁한 사람들이지만 관직과 민간기구 직함을 가진 사람들도 다 쟁쟁한 사람들이고, 김일성 왕족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광수로 찾아낸 인원만 해도, 80여명이 내려온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전라남도를 기반으로 하여 이 나라를 접수하려 왔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전남에는 이미 광주사태 한두 달 전에 민박, 여관, 호텔 등이 저들에 공급되었고, 저들이 사용하는 가발, 변복, 도구 등이 마련되었고, 상복이 마련되었고, 사전 정찰과 작전계획 들이 준비되었을 것입니다. 이 사실들을 광주사람들은 물론 전라도 사람들 대부분이 입소문들로 다 알고 있었으면서 지금까지 함구해온 것입니다. 호남향우회를 핵으로 하는 전라도 반골들의 단결력과 비밀보호 의식은 참으로 소름 끼칩니다. 그렇다 해도 이제 광수가 대세이고 보니 전라도 비밀들이 하나 둘 간헐적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사진들에 비쳐진 전라도 사람들, 그 수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북한의 광수집단이 벌이고 있던 횡포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광주비디오를 마을마다 돌려보면서 쉬쉬했던 것입니다 
        이제야 알았다. 북한의 국가 접수작전이 김대중 땜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호외1, 2호와는 달리 3호에는 광주에 온 북한집단의 성격이 드러나 있습니다.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는 것 자체를 넘어 그들이 김대중 세력과 함께 이 나라를 접수하려 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김대중이 무슨 배짱으로 1980510, 김대중 혁명내각 24명을 작성해 놓고 516일에는 감히 계엄정부를 향해 519일가지 내각을 해산하고 계엄령을 철폐하지 않으면 522일을 기해 전국 시위를 감행할 것이니 모든 국민은 검은 리본을 달고, 모든 군인 및 경찰은 상부의 명령에 복종하지 말고 시위에 동참하라는 선전포고를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 의문이 이제 다 풀렸습니다. 김대중이 그런 선전포고를 할 때에는 이미 광주-전라도 일대에 북한 특수군은 물론 그 어마어마한 김중린 두뇌집단까지 광주에 내려와 남한접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515일은 북한 간첩단의 힘으로 서울역 10만 학생시위가 있었고, 10만 시위는 한국사회 전체를 벌벌 떨게 했던 엄청난 위력이었습니다. 이 위력에 고무된 김대중이 이제는 다 됐다하는 기분으로 516일의 선전포고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김대중은 517일의 전국지휘관회의와 긴급내각회의를 촉발시켰고, 그날 밤 자정에 체포되었던 것입니다. 다 된 밥에 코를 빠친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었고, 그 결과 김대중 없는 522일의 전국봉기는 517일 자정부터 실시된 예비검속이라는 된 서리를 맞아 광주에서 촉발된 시위는 전국으로 뻗어나가지 못하고 광주에서 그 끝을 맺게 되었던 것입니다. 김대중의 이 촐랑댐이 북한의 남한접수라는 대 작전을 실패로 마갑하게 했고,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안녕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실이 광주사태 35년이 지난 지금에야 퍼즐을 맞추듯 새롭게 발굴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당시 이 엄청난 음모를 분석해 냈더라면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인간들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는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국가와 사회의 적화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는 예외 없이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  
호외지는 약속드린바 대로 제10호까지 100만부 발부될 것입니다. 100만부는 대한민국의 여론 판도를 바꾸고 정치판도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회원님들, 애국자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금으로 지금까지는 아무런 애로 없이 비용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곧 역사에 길이 남길 화보집을 발간할 것입니다. 지금 한창 한글판과 영문판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35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고 사기를 쳐서 국민세금으로 호강을 하고, 온 세계를 속였던 5.18여적사건, 유엔이 알고 미국 등 세계가 알아야만 합니다. 이를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신각 앞에서 역사적인 집회를 할 것입니다. 이는 다른 집회와는 그 위상과 성격이 전혀 다른 집회입니다. 5.18이 전라도와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여적폭동사건이었다는 사실과 김일성-김대중 집단이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했다가 실패한 고난도 작전이었다는 사실을, 청와대와 국가와 국민 그리고 세계만방에 알리는 집회인 것입니다. 무조건 커야 합니다.   
 이번 1013() 오후 2시에 종로 보신각 앞 공간에서 역사적인 집회 행사를 가질 것입니다. 시청 앞 공간들은 빨갱이들이 오래 전부터 선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공간을 중심으로 20만은 넉넉히 모일 수 있습니다. 모임의 크기가 대세입니다. 대통령이 광수에 무관심하고 있다고, 국가와 사회가 광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불평하시지 말고 여러분들이 각자 1개 소대 이상의 인원을 인솔하고 나와 대세를 만들어 주십시오. 손에는 호외지를 들고 계시면 됩니다 
종각을 중심으로 양쪽에 넓은 도로들이 있습니다. 그 도로들을 모두 채워 20만 인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1인당 수십 명씩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호외3호는 그 자체로 강력한 설득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위 제 간절한 부탁은 여러분들께서 모두 넉넉히 수행하실 수 있는 애국이지만 그 효과는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빨갱이들을 박멸할 수 있는 대세를 만들어내는 일대 모멘텀(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호외3호를 모두 가져 나갈 것입니다. 500만야전군 지휘부가 인정하는 분들로 하여금 호외지를 모이신 애국자분들께는 물론 지나가는 시민들에까지 배부하실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무더기로 가져가는 것을 경계할 것입니다 
지금은 청와대로부터 제주도까지 모두 붉게 물들었습니다. 세월호처럼 붉은 바닷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려 주십시오 
513() 오후 2, 모두 모두 보신각으로 나오십시오. 애국국민들의 힘을 보여주어야 붉은 물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1980년 김대중과 간첩들은 서울역에 10만을 보았습니다. 10만이 대한민국을 벌벌 떨게 만들었습니다. 그 인간은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그런 집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국민 여러분, 위태로운 나라꼴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무조건 1개 소대, 1개 대대 규모 의병들을 모집해 도로를 길게 가득 메워 주시기 바랍니다. 연단으로부터 멀리 계셔도 호외지를 가져다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마이크를 가지고 멀리 떨어져 계신 분들께 찾아가 또 연설을 반복할 것입니다. 전광판과 스피커를 넉넉히 준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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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1013일 오후 2-5
장소: 서울 종로구 보신각(1호선 종각역 4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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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파이팅!!
 
2015.9.2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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