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위장탈북자 최계순 박정숙 정밀분석 15-11-27 09:35

위장탈북자 최계순 박정숙 정밀분석 15-11-27 09:35


 

최계순(65)과 박정숙(68)20141220일 평양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최계순은 중국에 갔다가 남한의 거간꾼들에 걸려 201112월 남한으로 끌려갔다가 생지옥 같은 생활을 한 후 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하였고, 박정숙은 남한에 잡혀 갔다가 조국의 품에 안긴지 1년 반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한은 생지옥이고 특히 탈북자들에 대한 차별이 심하여 냉대를 받고 있다고 선동하였다. 이 두 사람은 광주에도 함께 왔었고, 한국에서도 모종의 간첩활동을 하고 북한으로 귀환한 것으로 판단된다. 분명한 위장탈북의 케이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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