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토요일

243 조숙녀

243 조숙녀

 

조선미술가동맹 조각분과 동무(243광수)포착

앞서 제242광수 윤룡숙과 나란히 서 있는 조선미술가동맹 조각분과 동무,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머리스타일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여광수들의 대체적인 특징입니다.

 

조숙녀 (243광수)로 명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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