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일 월요일

241 리종환

241 리종환

 

장발화가 김일성교시 5.18을 육안에 담다(241광수)포착

화가 등 예술가 일꾼들을 다수 5.18 광주에 공작조의 일원으로 참전시킨 이유가

그들의 작품이름 속에 그 힌트가 있어 보입니다.

 

"사령부를 보위하기 위하여 적을 유인하는 오중흡동지의 투쟁"

"홍두산전투를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5.18이 성공했을 때 자신들이 육안으로 본 장면들을 김일성의 업적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회화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남파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리종환 (241광수)로 명명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